농약이 경사진 농지에서 지표수로 이동하는 과정과 완화전략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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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약에는 농작물에 해로운 벌레, 병균, 잡초 따위를 없애거나 농작물이 잘 자라게 하는 약품, 살균제, 살충제, 발아제, 생장 촉진제 따위가 있다. 사람들은 잔류성과 이동성이 없는 농약을 원하지만 그런 농약은 있을 수 없다. 다만 병해충이나 잡초 방제라는 농약의 목적을 충분히 달성한 뒤 부정적인 효과가 최소화되도록 하는 것이 현실적인 접근법이다. 농약에는 대략 세 종류가 있다. 이동성이 높지만 잔류성이 짧은 농약과 이동성은 낮지만 잔류성이 긴 농약, 그리고 이동성과 잔류성이 모두 긴 농약이 있다.
○ 화학농약의 발명은 인간의 식량문제와 풍요로운 삶을 추구할 수 있는 바탕이 되었다. 그러나 20세기 중반 이후부터 환경 문제의 끊임없는 제기로 농약의 상당한 부분은 부정적인 시각에서 비롯됐다. 하나뿐인 지구를 소중히 여기는 것은 누구도 이견이 없을 것이나 지나침 또한 경계되어야 한다.
○ 이 글은 경사진 농지에서 지표수로 이동하는 농약 검토와 불투수성 하층토 혹은 암석과 도관배수로 인해 지표토양이 하부에 놓인 지역에서 지상흐름과 지하측방흐름을 조사했다. 따라서 집수와 지역규모에서 신속한 농약손실의 다양한 경로에 대한 수량화 및 모델링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 잔류성 유기오염물질 농약은 세계적으로 다수가 있으나 다행히 우리나라에는 없다. 이 글에서 언급된 것 같이 우리나라의 국토의 많은 부분이 경사진 경작지이므로 농약의 이동성 측면을 고려해야 한다. 시간과 속도의 곱으로 이동거리가 결정되듯이 지하수오염 가능성은 잔류성과 이동성의 조합으로 결정되므로 지하수 보호는 둘 중 하나를 통제할 수 있으면 가능하지만 지표수계에 대한 상황은 보다 복잡하다. 따라서 농사법개선과 같은 완화전략의 효율성 평가와 지하수 이동 및 바이오 물리적-경제모델 보정?검증과 경사지역의 완화조치를 위한 최적화를 하여야 한다.
- 저자
- Xiangyu Tang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2
- 권(호)
- 24(3)
- 잡지명
- Journal of Environmental Science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351~361
- 분석자
- 조*동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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