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의 침입 및 저항: 질병진행과 치료실패의 상호연계 과정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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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의 침입/전이 및 약제저항은 이전에는 별도의 연구로 진행하였다. 그러나 최근에는 약제저항과 암의 침입 및 전이 간에 상호관계가 있다는 점에 연구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두 표현형의 관계는 아래의 관찰에서 나타난다. 첫째, 약제저항을 목적으로 선택한 종양세포들이 비저항 모세포보다 더 침입/전이성이 있다. 둘째, 2차 (더 전이적인) 종양들은 화학요법 약제에 1차 종양보다 더 저항성이 있다는 것이 그 증거이다.
○ 암환자들에 사망률에 제일 큰 원인인 전이는 종합적인 생체프로세스이다. 전이의 다수과정 경로는 이의 기전과 분자근거를 연구하는데 어려움을 준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hexlix-loop-helix 전사요인인 Twist와 세린/트레오닌 키나아제 AKT가 종양발전과 진행에 중심적 역할을 한다고 알려졌다. 또 AKT2는 Twist의 전사조절 표적으로 Twist의 하류에 작용하여 암세포 생존, 이동 및 침입을 촉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세포 내재적 그리고 미세환경적으로 조절되는 신호경로의 기초에는 서로 중복되는 기전이 있다. 암의 침입 및 저항을 관장하는 후보신호 중심들은 성장요인, 케모카인 신호, 인테그린 참여 그리고 Ras/MAPKs, PI3K 및 mTOR 신호경로의 구성성분들을 포함하고 있다. 이렇게 암의 침입과 저항 둘 다를 관장하는 신호네트워크는 서로 겹치며 생물학적으로 관련된 상승효과를 제공한다.
○ 반면 어떤 보고된 문헌에 보면 약제노출/저항 및 암 침입/전이 간에는 상관관계가 전혀 없다고 한다. 화학요법 약제들의 치료가 암의 침입 및 전이를 촉진한다는 가능성은 임상에서 중요한 사항임으로 앞으로 더 깊이 연구되어야 한다. 약제 저항과 암 침입 간의 관계를 잘 이해하여야 좀 더 효과적인 암 치료를 할 수 있다. 현재 수 백 건의 암 수술 전후의 신 보강 요법이 진행되고 있지만 이러한 치료이전에 알맞은 임상실험이 부족하다는 주장이 많아지고 있다.
- 저자
- Stephanie Alexander and Peter fried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2
- 권(호)
- 18(1)
- 잡지명
- Trends in Molecular Medicin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13~26
- 분석자
- 이*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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