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생물적인 환경스트레스가 농작물품질에 미치는 영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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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격한 인구증가와 함께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자원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지만,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해 공급되는 자원은 턱없이 부족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에너지안보로 대별되는 원유, 그리고 희토류 등이 전략적인 자원으로 인식되고 있다.
○ 최근에는 온실가스 배출저감을 위한 신재생에너지개발에 농작물이 원료로 공급되는 상황에서 이러한 농작물의 가격이 폭등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식량안보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 농작물을 증산하기 위해 농약, 비료 등을 투입하고 있지만, 이로 인해 농토에는 영양염류를 비롯해서 다양한 유기오염물질, 중금속이 축적되고 있으므로, 수확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독성, 잔류성이 낮은 농약개발이 추진되어왔다.
○ 본고에서는 가뭄, 열, 토양염도, 대류권오존과 과도한 자외선조사 등의 비생물적인 환경스트레스가 농작물의 수확과 품질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급속한 기후변화 때문에 이러한 영향이 점차 심화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 이러한 환경스트레스는 농작물수확에는 확실하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지만, 농작물품질에는 동일한 종과 스트레스에 대해서도 학자에 따라 상반된 결과가 발표되고 있다.
○ 국내에서도 양질의 토질을 보전하기 위해 토양환경보전법을 제정해서 운용하고 있다. 또한 농약에 의한 토양오염을 저감하는 목적에서 저독성의 농약을 개발하거나, 농약사용을 절감하는 유기농법이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친환경영농에 의해 농지오염을 획기적으로 저감하기 위해서는 스위스 등 유럽연합이 채택하고 있는 친환경영농에 대한 지원정책을 농가지원정책과 연계시킬 필요가 있다고 본다.
- 저자
- Yunxia Wang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1
- 권(호)
- 141
- 잡지명
- Agriculture, Ecosystem & Environmen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271~286
- 분석자
- 진*섭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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