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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중의 오크라톡신 A

전문가 제언
○ 오크라톡신은 열대지역의 Aflatoxin ochraceus, 온대 및 한대지역의 Penicillium verrucosum과 같은 aspergillus종의 곰팡이가 생산하는 독소로서 17종의 유사체 중 Ochratoxin A(OCA)가 가장 흔히 발생하고 독성이 강하다.

○ 곡류나 사료의 저장 중 생성되는 오크라톡신의 독성학적 특성은 신장 독성, 간독성, 기형발생 및 면역독성이다. OTA는 1993년 WHO의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발암추정물질(발암 그룹 2B)로 분류하고 있다.

○ 오크라톡신은 우리나라에서도 2008년 수입 원두커피에서 검출되어 큰 사회문제가 되었고, 이를 계기로 2008년 식품공전에 곰팡이 독소기준이 설정되었다. 오크라톡신 규격기준은 곡류나 커피 5ppb 이하, 인스턴트 커피 10ppb 이하, 메주 20ppb 이하, 고춧가루 7ppb 이하, 포도주스 2ppb 이하, 건포도 10ppb 이하, 영유아 조제식 0.50ppb 이하 등 Codex기준과 동일 수준으로 적용되었다.

○ 2006년 EU에서 동물사료에 대한 기준이 설정되었는데, 그 기준은 돼지 및 가금류용 곡류와 곡류 가공품 250μg/kg, 보충 사료 50μg/kg, 가공 사료 100μg/kg으로 권고하고 있다.

○ OTA는 동물생산에 잠재적 위협을 주는 세계적인 동물 사료의 자연적 오염 물질이다. 축산 동물의 건강뿐만 아니라 육류, 우유, 유제품 및 기타 동물 유래 식품에서도 발견된 바 있고, 이들 식품을 통하여 인간에게 간접적으로 표출된다는 측면에서도 중요하다.

○ OTA는 사람과 동물에 심각한 독성을 일으키고, OTA에 오염된 사료는 축산업에서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가져오므로 정기적 모니터링 등 엄격한 관리가 필요하다. EU에서 OTA를 포함하여 마이코톡신에 의한 사료의 오염을 감축하기 위하여 사료 첨가물 사용을 허용하였기 때문에 육류와 사료의 수입 시 관리 통제가 강화되어야 할 것이다.
저자
Sofia C. Duarte,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11
권(호)
154
잡지명
Veterinary Microbiology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1~13
분석자
허*화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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