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공질금속의 연구와 실용화의 장벽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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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공질금속은 알루미늄이나 마그네슘과 같은 비교적 저융점의 경금속에 많이 적용되고 있으나 그 연구에서 실용화까지는 벽이 높다. 그러나 다공질금속은 경량으로 비강도가 높고 에너지 흡수특성이 우수하여 충돌완화제로 사용되고 있으며, 흡음성, 세포와의 우수한 기능성, 열특성으로 열교환기와 단열제 등으로 그 용도는 나날이 확대되고 있다.
○ 다공질재료의 물성은 셀 구조와 기공율(porosity)에 따르며 구조가 다양하여 다방면에 응용이 시도되고 있다. 금속섬유구조(metal fiber structure), 네트워크구조(network-like structure) 및 MHS(Metal Hollow Sphere)구조 등 여러 가지 형상과 셀 크기를 나타낸다. 섬유구조와 네트워크구조는 열린다공성(open cell porosity)를 갖는데 반하여 MHS는 대체로 독립기공(closed cell)을 가진다.
○ 다공질금속은 기능면에서는 목표치에 부합되나 원가 면에서 아직까지는 불리하여 실용화가 안 되고 있는 것이 많다 그러나 생체재료의 응용과 개발에는 많은 발전을 하고 있다. 생체재료로 적용할 경우 기존의 금속재료에 비해 우수한 생체적합성, 기공 내부로의 조직 내 성장이 용이하여 주변의 생체조직과의 안정적인 결합을 꾀할 수 있어 이 경우는 경쟁재료가 없으므로 원가가 장벽이 되고 있지 않는다.
○ 국내에서도 다공질금속재료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여 주로 당산철도의 방음제, 성내 전철역 레일의 차음벽 등 실용화에 적용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경상대학교의 나노 신소재 공학부, (주)포어텍, 한국분말야금 등에서는 Al계 다공질 금속, 동계, 귀금속 촉매계의 다공질금속 연구와 생산이 되고 있다.
○ 자동차에서는 범퍼의 충돌흡수재로, 캐빈 내 정숙성을 높일 수 있는 방음재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자동차 재료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재료업체는 자동차 제조업체와 협력하여 원가를 감안한 설계부터 시작되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 저자
- Mihara Yutak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2
- 권(호)
- 53(2)
- 잡지명
- 素形材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2~7
- 분석자
- 이*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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