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tuximab의 임상효능의 허와 실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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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전의 면역억제제를 이용하는 치료법이 잘 듣지 않는 자가면역질환에서 최근 생물제제를 이용하는 치료 수단이 크게 각광을 받고 있다. 생물제제(biologicals)는 생물체나 그 생성물로 제조된 약물을 통칭하며 최근에 생명과학의 발달로 그 범위가 크게 확장되고 있다. 근래 WHO에서는 백신, 알르레겐, 항원, 홀몬, 사이토카인, 효소, 혈액 및 혈장, 면역 혈청, 단클론 항체, 발효 제품 및 실험실 진단제 등을 생물학적 제제에 포함시키고 있다.
○ Rituximab는 최근에 다양한 자가면역질환의 치료에 이용되는 생물제제의 하나로 B 세포 표면 항원 CD20에 대한 마우스-인간 키메라 단클론 항체이다. CD20 항원은 B 림프구의 발생에서 초기에 발현되는 세포막 연관 당단백질로 Rituximab에 의한 CD20의 기능 억제는 여러 가지 중요한 생리적 기능을 갖는다. 이 제제는 특히 류마티스성 관절염과 림프종에 대한 우수한 치료 효능이 확인되어 있다.
○ Rituximab는 루푸스신염과 같은 전신홍반성루푸스(systemic lupus erythematosus: SLE)의 몇 가지 증상에서도 임상 효능을 나타낸다. 특히 일부 환자에서는 anti-dsDNA 항체의 감소와 보체 수준의 정상화가 확인되었다. 특히 CD20은 B 림프구에서만 발현되기 때문에 Rituximab 투여는 T 림프구와 형질세포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그러나 부작용으로 30~35%에서 가벼운 침출반응(infusion reactions)이 나타났으며 호중구감소증과 인간 항-키메라 항체가 일부에서 발생하였다.
○ SLE는 DNA 등의 핵산물질과 anti-DNA 자가항체의 면역복합체가 DNA와 신사구체 기저막에 침착하여 염증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전신성 자가면역질환의 하나이다. 국내에서 SLE는 2005년 희귀난치성질환 의료비 지원 대상으로 편입되어 관리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희귀난치성질환센터는 2007년 국내의 SLE 유병률 및 실태조사를 실시하였다. 추정 환자수는 10,615명으로 인구 10만 명 당 21.7명으로, 남자는 3.5명 여자는 35.5명으로 여성의 유병률이 10배 정도 높다.
- 저자
- Ronald F. van Vollenhove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2
- 권(호)
- 11
- 잡지명
- Autoimmunit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563~567
- 분석자
- 김*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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