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마티스성관절염 감수성에 작용하는 microRNAs와 관련 유전자다형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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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마티스성관절염(rheumatoid arthritis: RA)은 통증을 수반하는 관절이나 운동기관의 연부조직에서 발생하는 일군의 질환을 지칭한다. RA는 IgG와 류마티스성인자(rheumatoid factor: RF)로 알려진 IgG 자가항체(autoantibody)가 면역복합체를 만들어 관절의 활액막에 축적되어 활액막이나 연골의 파괴를 유발한다. 이와 같은 자가면역반응은 바이러스나 화학물질 등 외부인자의 침입이나 대사이상과 같은 내인적 요소에 의해 발생되며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작용으로 조직 파괴로 발전된다.
○ 직접 단백질로 번역되지 않는 다양한 종류의 RNA 분자를 non-coding RNA라 부르며 rRNA와 tRNA도 이 범주에 속한다. 최근에 유전자발현 조절 기능을 갖는 17~25 nucleotides의 small RNA(sRNA)가 다수 발견되었다. sRNA는 hairpin 구조의 전구체 RNA에서 만들어지는 microRNA(miRNA)와 긴 이중나선 RNA(dsRNA)로부터 형성되는 small interfering RNA(siRNA)로 나눠진다.
○ miRNA는 핵 안에서 primary miRNA로 전사된 후 Drosha라는 효소에 의해 60~90 nucleotides의 stem-loop 구조의 pre-miRNA로 만들어지고, 이후 핵에서 세포질로 이동하여 Dicer라는 효소에 의해 절단되어 21~25 nt의 성숙 miRNA가 생성된다. 이 과정의 주요 효소인 Drosha 및 보조효소로 작용하는 DGCR8의 동정과 관련 연구는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의 김빛내리 박사 연구팀에서 선도적인 많은 연구 결과가 보고되고 있어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 RA 환자의 여러 가지 조직세포에서 서로 다른 수준으로 발현되는 miRNAs가 보고되어 있다. 이들 miRNAs의 유전자다형성과 그들이 작용하는 표적 유전자는 miRNAs의 발현에 영향을 미치거나 miRNA와 표적 유전자와의 결합을 조절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사실은 miRNAs와 그와 관련된 유전자다형성이 RA 감수성과 깊게 연관되어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현재 여러 가지 Web-site에서는 RA의 유전자 관련 연구에 매우 유용한 유전자다형성에 대한 많은 자료들을 제공하고 있다.
- 저자
- Anthoula Chatzikyriakidou,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2
- 권(호)
- 11
- 잡지명
- Autoimmunit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636~641
- 분석자
- 김*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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