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입자의 인체 유해성 고찰
- 전문가 제언
-
○ 나노입자의 유용성이 증가함에 따라 이들의 인체 유해성에 관한 관심도 증대하고 있다. 입자의 크기가 작아지면 인체에 유해할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들이 구체적인 실험결과들로 나타나고 있다. 입자의 종류, 입자의 특성, 투여량, 투여경로 등에 따라 서로 상반되는 실험결과들도 보고되고 있지만 일정 투여량 이상에서는 “인체에 상당한 악영향을 미친다”는 결론에는 이견이 없는 것 같다.
○ 나노입자가 그 중심에 있는 나노기술은 전자통신, 재료, 의료, 생명공학, 환경에너지, 국방, 항공우주 분야로 확대 발전되고 있고 특히 의료, 생명공학적인 응용 진보는 어쩔 수 없이 나노입자와 인체와의 접촉을 증대시키고 있다. 아직 인체 유해성에 대한,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실험결과들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지만 지금까지의 결과만으로도 주의를 환기시키기에 충분하다.
○ 나노입자의 응용발전을 위한 첨단연구들이 한국을 포함하여 세계 도처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고 그 결과로 나노입자의 생산량도 늘어나고 있다. 나노입자의 인체 유해성에 대한 주의와 경고는 특히 연구나 생산 종사자들에게 일차적으로 주어져야겠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일반 국민들도 무관할 수 없다는 것을 널리 인식하여야 한다.
○ 이러한 인식하에서 보다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연구를 통하여 인체에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는, 나노입자의 실험적인 그리고 임상적인 규약이 만들어져야 한다. 이러한 노력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적인 차원에서 꾸준하게 이루어 져야 할 것이다.
○ 그럼으로써 첨단산업으로 발전되고 있는 나노기술에 대한 일반인들의 점증하고 있는 의혹을 불식시킬 뿐만 아니라 인체응용과 관련된 의료, 생명 공학 분야에서도 안전하고 의구심 없는 긍정적인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 저자
- Lara Yildirimer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1
- 권(호)
- 6
- 잡지명
- Nano Toda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585~607
- 분석자
- 최*림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