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정보

  1. home
  2. 알림마당
  3. 과학기술정보분석
  4. 첨단기술정보

숙주와 살모넬라의 장기적인 관계

전문가 제언
○ 1885년 미국의 Salmon과 Smith는 돼지콜레라에 걸린 돼지에서 균을 분리하였는데 현재의 S. Choleraesuis였다. 1888년 독일의사 Gartner가 57명의 집단식중독 사례의 사망자에서 S. Enteritidis를 분리하여 장염 원인으로 지적하였다. 미국에서 발병률을 추정한 결과 매년 100만 명당 200건 또는 매년 4,000~6,000명이 발생한다고 추정하였다. 미국에서 해마다 살모넬라증 때문에 2,0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있다.

○ 국내에서 법정전염병으로 지정된 장티푸스와 파라티푸스는 2002~2011년에 2,707명(장티푸스 1,844명, 파라티푸스 863명)이 발생하였으며, 2002년부터 2011년까지 식중독으로 보고된 살모넬라균은 총 240건(10.2%)에 7,235명(9.6%)의 환자가 발생하였으며, 전체 식중독 원인균 중 3위를 차지하였다.

○ 가장 높은 보균동물은 닭, 돼지, 소 순이다. 살모넬라의 어떤 혈청형은 숙주특이성을 나타내나, 성축에서는 거의 병원성을 나타내지 않는다. 가축의 보균 원인은 사료이다. 어분은 물론이고, 식육, 생선 찌꺼기, 식용으로 되지 않는 동물의 몸체 일부 등이 동물성 사료로 된다.

○ 무증상 보균자는 대략 0.5%로 생각되고 있다. 살모넬라에 의한 급성 위장염에서 개체차도 있지만 급성기의 대변에서 균 배출은 106-9CFU/g으로 회복됨에 따라 서서히 균 수가 감소한다. 3개월까지에 환자의 약 90%가 균 배출이 정지되나, 때로는 1년 또는 그 이상의 장기 보균도 관찰된다. 이와 같은 균 배출의 연장은 S. Typhi 및 Paratyphi A에서 3%, 기타 혈청형에서 1%이다.

○ 장기 보균자는 병원소로서 작용한다. 따라서 지속적인 전파를 일으키며, 질병 예방 및 보건위생을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따라서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

○ 장기간 보균에 의한 숙주와 병원균 상호 작용을 이해하는 것은 결핵균과 같은 만성 세균 감염을 위한 치료에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
Ruby, McLaughlin, Gopinath Monack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12
권(호)
36
잡지명
FEMS Microbiology Reviews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600~615
분석자
박*기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