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핀의 합성과 응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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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04년에 처음 소개된 최신의 첨단소재로서의 그래핀은 전자 및 광학특성이 매우 특이하며 제조방법 또한 화학증착법과 금속 내에 과포화 용해된 탄소의 석출에 의한 방법으로 대별되어 다른 전자재료에 비하여 비교적 간단하기 때문에 이론적인 관심보다는 실용적인 관심이 더 큰 꿈의 신소재이다. 즉 탄소원자 한층으로만 구성된 인공평판 중 가장 얇은 것으로 강철보다 200배 강하고 구리보다 100배 이상 높은 전기전도도를 갖는다. 그래핀을 고분자 재료에 첨가하면 내열성과 전기전도성이 향상되어 플라스틱의 용도를 엄청나게 넓힐 수 있다.
○ 기존 전자재료들은 우리나라의 전자산업이 발달하기 전부터 개발되어 선진국에서 연구개발과 사용이 선점된 관계로 우리나라 전자산업이 이를 극복하여 선진국과 대등한 수준이 되기까지는 많은 노력과 연구비가 소요되었다. 그러나 그래핀의 경우에는 그 개발역사가 10년이 안 되는 짧은 것이어서 우리가 연구하는 수준이 상대적으로 다른 선진국에 비하여 경쟁력이 있는 매우 흥미로운 재료이다.
○ 나노미터크기의 산화아연을 그래핀으로 둘러싼 백색발광다이오드를 KIST에서 금년(2012년) 초에 개발하였다. 이 기술로 제조된 장치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등 다른 발광다이오드와 달리 카드뮴을 사용하지 않는 관계로 보다 친환경적인 소재로 TV, 휴대폰 등의 광원으로 사용하는 백색광의 발광원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POSTECH연구팀들은 그래핀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하여 기존 OLED의 발광효율을 증대시키는 연구결과를 얻은 바 있다.
○ 서울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 연구팀이 개발한 그래핀 투명전극은 75cm의 대형이면서 휘어지고 터치식으로 작동하는 디스플레이를 제조하는데 응용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희귀금속인 인듐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점을 갖고 있어서 국제경쟁력을 갖고 있다.
○ 정부에서도 이 분야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여 지식경제부 주관으로 그래핀 연구를 위한 대규모 지원정책을 수립하고 있다.
- 저자
- Phaedon Avouris and Christos Dimitrakopoulos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2
- 권(호)
- 15(3)
- 잡지명
- Materials Toda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86~97
- 분석자
- 남*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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