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탄성 지구에서 침강지진의 변형 순환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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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은 판구조론(plate tectonics)으로 설명하고 있다. 지진은 판구조를 가진 지각이 판의 충돌이나 단층의 침강에 의해 에너지를 분출할 때 발생하는 지표면의 진동현상으로서 지진의 규모에 따라 완전히 파괴적으로 흔들리거나 쓰나미(tsunami)를 가져올 수 있다. 본 해설에서는 점탄성 지구에서 침강지진의 변형 순환에 대해 기술하였다.
○ 침강지진 후 지각의 이동, 변형과 응력(stress)의 진화를 측정, 해석하기 위해 지구를 점탄성체로 가정한 침강지진순환(subduction earthquake cycle, SEC)의 점탄성모델을 사용한다. 측정방법은 해구 침강을 측지학에 의해 2차원적으로 관측하거나, GPS로 측정한다. 침강지진의 변형은 단기(수년)간, 장기(수십∼수백년)간 맨틀의 점성거동에 의해 제어된다는 통일된 상을 얻었다.
○ Engineering Village에서 2001∼2012년 기간의 ‘subduction earthquake' 관련 국제학술논문을 검색한 결과 미국이 379건으로 1위, 다음은 일본(302건), 프랑스(100건), 중국(81건), 독일과 캐나다(각각 77건) 순이고 한국은 4건으로 30위이다. 국내의 지진관련 연구는 경북대 등 일부 대학과 지질자원연구원, 해양연구원 등에서 수행되고 있으나 미국, 일본 등 주요국에 비해 초보적인 단계로 낙후되어 있다.
○ 한국은 일본에 비해 지진 안전지대로 볼 수 있으나, 지진 발생으로 인한 원자력발전소의 붕괴 등으로 인한 긴급재해에 대비하여 국가적 차원에서 현대적 지진관측망의 구축과 지진 후 침강지진의 변형연구를 위한 첨단 측정장비와 GPS를 이용한 변형측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할 것이다.
○ 지구의 점탄성 모델이 SEC를 설명하는데 도움을 주지만, 일시적 유동학을 적용함에 있어 현장의 구속조건과 비선형 유동학의 연구가 필요하다. 앞으로 2011년 Tohoku 지진의 파괴된 영역의 해저실험을 GPS와 음파탐지, 압력 모니터링, 시추공 변형측정 등을 수행하는데 공동 참여할 수 있도록 국제공동연구를 강화해 나야할 것이다.
- 저자
- K. Wang, Y. Hu, J. H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정밀기계
- 연도
- 2012
- 권(호)
- 484
- 잡지명
- Natur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밀기계
- 페이지
- 327~332
- 분석자
- 이*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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