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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외선위성 Akari가 밝힌 우주의 물질순환

전문가 제언
○ 우주는 약 137억 년 전에 수천만 도~수억 도의 초고온상태가 대폭발(Big Bang)하여 계속 팽창하면서 별과 은하 및 은하단을 형성하고 현재의 우주로 역동적으로 진화하고 있다. 은하 중의 별들은 수명을 다하면 폭발하여 초신성으로 보이고 별의 중심부는 중성자별이나 블랙홀(black hole)이 된다. 우주를 관측하는 방법은 먼 천체에서 오는 빛이나 X선, 선, 적외선 등을 광학망원경, X선, 선, 적외선망원경 등으로 관측하는 것이다.

○ 1983년 미국, 네덜란드, 영국이 공동으로 적외선천문위성(IRAS)을 쏘아 올려 적외선천문학 발전에 기여했다. 일본은 2006년 일본 최초의 적외선위성 Akari를 쏘아 올렸다. 지름 700mm의 적외선망원경으로 파장 9μm?160μm의 6개 밴드에서 천체를 관측하였으며, 2011년 관측을 종료하였다. 본 해설에서는 적외선위성 Akari가 밝힌 우주의 물질진화와 순환에 관하여 기술하였다.

○ 국내에는 인공위성 발사체기술이 확보되어 있지 않고, 그동안 외국발사체에 실려 쏘아올린 우리별 1호, 무궁화위성 1호, 아리랑 1호 등 12개의 인공위성은 기상위성, 통신방송위성, 70cm급 고해상도 카메라를 장착한 다목적 실용위성 등으로 은하계와 블랙홀 관측을 위한 천문위성과 적외선망원경으로 우주의 물질진화에 관한 연구는 아직 없는 실정이다.

○ 앞으로 국내에서도 대학과 천문연구원 등이 컨소시엄을 만들어 경X선, 선, 적외선 망원경을 개발하여 이를 탑재한 인공위성을 쏘아올리고, 우주에서 오는 X선, 선, 적외선과 강력한 선 집단발사(-ray burst, GRB)를 관측하여 우주생성과 진화의 비밀을 탐구하는데 도전해야 할 것이다. 또한 일본에서 2018년 쏘아 올릴 예정인 SPICA(Space Infrared Telescope for Cosmology and Astrophysics) 위성계획에도 공동으로 참여하여 국제협력을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다.
저자
Takashi Onak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정밀기계
연도
2012
권(호)
81(3)
잡지명
應用物理
과학기술
표준분류
정밀기계
페이지
210~215
분석자
이*희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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