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차원 8-히드록시퀴놀린 금속착물 나노재료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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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년대에 Eastman Kodak에서 tris(8-hydroxyquinoline) aluminium (AlQ3)을 전자수송 층에 사용한 저전압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가 개발된 이후, 8-히드록시퀴놀린 금속착물(MQn)을 이용한 새로운 합성과 응용기술에 대한 관심이 매우 컸다. 특히 OLED 디스플레이 기술이 지난 10여 년간 급속하게 발전함에 따라 MQn 나노재료에 대한 관심도 급속하게 증가하였다.
○ 현재 가장 관심이 되고 있는 OLED 디스플레이의 경우 삼성SDI 및 LG전자가 세계 기술을 주도하고 있는 실정으로 수 년 전까지는 휴대전화, 디지털카메라와 같은 소형 디스플레이에 적용되어 상용화하여 왔으나 지금은 55인치 패널을 개발하는 수준에 까지 이르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국내 대학 및 연구소들의 연구도 매우 활발하다. 그러나 이는 패널 제조에 관련된 기술일 뿐 OLED에 관련되는 각종 광전재료들에 대한 기술의 수준은 그리 높지 않다.
○ 1D MQn 착물 나노재료가 갖는 발광, 전계방출, 전하수송, 광전도, 광 스위칭과 같은 흥미로운 특성들을 응용하여 LED소자, 광센서, 광 스위치 등과 같은 소자에 대한 기술발전이 급속히 이루어지고 있으나, 아직은 실험실 수준에 머물고 있다. 1차원(1D) 나노재료의 구조를 보편적이고 용이하게 조절하고 제조할 수 있는 MQn 분자들의 설계와 개질 등에 대한 연구와 이를 산업적인 수준에서 응용하기 위한 기술 개발이 필요하다.
○ 1D MQn 착물 나노재료에 대한 관심은 미국, 일본, 중국 등에서 활발하게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고, 그 외의 여러 나라에서 기초 수준의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국내의 경우 특히 AlQ3와 이의 유도체에 대한 재료와 응용에 대한 연구가 여러 기관에서 진행 된 바 있으나 1D 나노재료에 대한 시도는 미미한 실정이다. 이를 산업화하고 소자에 응용하기 위한 세계적 수준은 아직 미흡한 상태이므로 국내에서도 1D MQn 착물 나노재료에 대한 연구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 저자
- Z. Yin, B. Wang, G. Chen, M. Zha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1
- 권(호)
- 46
- 잡지명
- Journal of Materials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2397~2409
- 분석자
- 정*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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