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화혈색소와 혈당의 측정 비교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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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구 당 내성(내당능) 검사는 각 개인이 갖고 있는 췌도를 당으로 자극해 인슐린을 분비한다. 분비된 인슐린이 당을 분해해 당을 제거한다. 이 당 제거로 혈당이 떨어진다(감소한다). 이렇게 췌도가 당을 제거하여 혈당을 낮추는 능력을 측정함을 당 내성(내당능) 검사라고 한다.
○ 정상인들은 당 내성 검사하면 혈당이 약간 상승하지만 정상 혈당을 유지한다. 그러나 2형 당뇨병 환자나 1형 당뇨병 환자는 인슐린 분비가 크게 감소하거나 인슐린 작용이 둔화되어 주입한 당을 제거하는 능력이 떨어져 혈당을 상승시킨다. 따라서 당 내성 검사를 하면 당뇨병을 가진 환자들을 쉽게 진단, 확인할 수 있다.
○ 당뇨병 환자는 고혈당을 갖고 있어서 혈액에 있는 산소를 운반하는 혈색소(hemoglobin)가 고혈당에 크게 노출되어 혈색소에 당이 붙는 당화가 일어난다. 이런 당화정도는 당화혈색소 농도로 나타난다. 당화혈색소 농도가 클수록 혈당관리를 잘 하지 못했음을 의미한다.
○ 당화혈색소는 산소운반능력을 감소시키기 때문에 당화혈색소 농도가 높을수록 세포조직에 산소를 충분히 공급치 못해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킨다. 뛰거나, 수영하기 등 유산소 운동을 하는 데 큰 지장을 주고 심혈관질병의 발생 위험을 높인다.
○ 당화혈색소로 인한 산소 공급 부족은 Hypoxia-inducible factor 1(HIF1)라는 유전자 발현을 촉진시켜 HIF1α는 β-세포의 분화를 억제하고, β-세포기능을 약화시킨다. 따라서 당화혈색소 농도가 클수록 당뇨병 악화, 당뇨병 합병증 발생을 촉진하게 된다.
- 저자
- DAVID B. SACKS, MB, CHB, FRCPATH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1
- 권(호)
- 34
- 잡지명
- Diabetes Car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518~523
- 분석자
- 윤*욱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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