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핀 비균질 한자리 중합촉매의 고분자 지지체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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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리올레핀은 생산량이 1위를 차지하는 가장 중요한 합성 고분자재료이다. 폴리에틸렌과 폴리프로필렌으로 대표되는 폴리올레핀은 범용 고분자로 필름, 포장, 기계부품, 절연체, 잉크, 석유첨가제, 접착제 등 넓은 분야에서 대량 생산, 소비되고 있다. 폴리올레핀 재료는 화학적 안정성, 우수한 기계적 물성, 무독성, 용이한 가공성에 값이 싸다는 이점을 가지고 있으며 그 원료는 대규모 석유화학공업으로부터 대량으로 확보가 가능하다. 건강과 환경문제가 강조되는 이 시점에서 무독성의 폴레올레핀은 다른 합성고분자 재료에 대해 우위를 차지하고 있어 가까운 장래에도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1950년대 Ziegler-Natta 촉매의 등장 이후 지난 50년 간 폴리올레핀의 생산성 향성과 함께 분자량 및 분자량 분산, 사슬의 택티시티 등의 분자구조가 제어된 폴리올레핀이 개발되는 등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1980년대에 들어 폴리올레핀 산업은 메탈로센이라 불리우는 한자리 포스트-메탈로센 촉매가 개발되어 새로운 발전 계기를 가지게 되었다. 한자리 촉매를 사용하여 단분산의 단독 또는 공중합체, 입체규칙성, 공단량체의 분포 제어가 가능한 공중합체 등의 고부가가치를 가지는 제품의 등장이 가능하게 되었다.
○ 그러나 메탈로센 촉매는 균일계 중합 촉매로서 현재 산업에서 채용되고 있는 비균질계 중합설비에 적용하기 어려우며 공촉매인 고가의 MAO를 과량 사용하여야 한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어 비균질 중합계에서 사용될 수 있는 한자리 촉매의 개발이 요청된다.
○ 본고에서는 올레핀 중합의 한자리 촉매의 무기지지체로부터 유기지지체를 개발하기 위한 최근의 연구 동향을 소개하고 있는데 무기지지체로부터 유기지지체로의 전환은 생산성의 향상과 고부가가치의 새로운 형태의 폴리올레핀 재료의 개발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 저자
- Bertrand Heurtefeu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1
- 권(호)
- 36(1)
- 잡지명
- Progress in Polymer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89~126
- 분석자
- 마*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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