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성 대장균의 병원성 생물과 병원인자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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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 위생상 중요한 대장균으로 설사성 대장균이 거론되는데 병원성은 발현하는 병원인자의 종류 등에 따라 현재 6 ~ 7종류의 병원성 생물이 분류하고 있다. 이와 같은 분류가 가능하게 된 것은 이들의 설사 증상 기구가 분자수준으로 해석할 수 있게 되었고, 특이적인 유전자 발현이나 검출법의 개발과 관계가 있다.
○ 대장균은 사람과 동물의 장관에서 항상 존재하면서 대부분 위해성은 없으나 일부 사람에게 식중독을 일으켜 이들을 총칭하여 병원성 대장균이라 한다. 병원성 대장균은 장독소형 대장균(Enterotoxigenic E. coli), 세포 침입성 대장균(Enteroinvasive E. coli), 장응집 부착성 대장균(Eenteroaggreative E. coli), 분산 부착성 대장균(Diffuse adherent E. coli), 장병원성 대장균(Enteropathogenic E. coli), 장출혈성 대장균(Enter- hemorrhagic E. coli) 등이 보고되고 있다.
○ 특히 장출혈성 대장균은 출혈성 설사를 동반하고 용혈성 요독증을 유발하며 쉬겔라가 생산하는 독소와 유사한 Shiga-like toxin을 생산하는데 최근 일본과 독일에서 대규모 식중독을 일으킨 원인균으로 알려졌다.
○ 현행 식품공전 식품 일반의 기준 및 규격에서 식육(제조, 가공용 원료 제외), 살균 또는 멸균 처리하였거나 더 이상 가공, 가열조리하지 않고 그대로 섭취하는 가공식품에 대한 식중독균은 대장균 0157: H7에 대하여만 검출되어서는 아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외의 설사성 대장균에 대하여도 소비자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시험법 개발, 실태조사, 원인 규명 등 광범위한 연구를 통하여 규제강화를 위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본다.
○ 비전형적 장병원성 대장균, 분산 부착성 대장균, 장응집성 대장균 등 일부 설사성 대장균에 대하여 아직까지 설사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결정인자의 규명을 위한 조사 연구를 계속 추진하여야 한다.
- 저자
- Masami MIYAK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1
- 권(호)
- 28(2)
- 잡지명
- 日本食品微生物學會雜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57~67
- 분석자
- 이*옥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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