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진동을 이용한 소성가공금형의 개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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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음파진동(Ultrasonic vibration)의 이용에는 의료용 초음파검진기, 절삭가공품의 모서리에 남은 잔류 거스러미 제거기, 랩제(보론 카바이드, Al2O3, SiC 등)가 초음파로 진동하는 혼(hone)과 피가공재 사이에 들어가 피가공재에 충돌하면서 가공하는 초음파 래핑, 초음파 융착기, 시계나 보석류의 세정기, 초음파진동을 공구와 피가공재에 전파시켜 윤활성을 주어 가공효과를 증가시키는 등의 작업이 있다.
○ 초음파진동은 대략 16kHz로부터 40kHz 사이의 주파수를 사용하며 랩제를 이용한 가공으로는 휘어진 구멍도 가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방전가공과는 달리 전도체나 비전도체, 또는 금강석과 같이 취성재료의 가공도 가능하며, 가공면의 표면거칠기는 최대 경면가공도 가능하다.
○ 초음파진동을 이용한 소성가공금형에서는 초음파진동을 공구(금형의 펀치, 다이, 인발용 다이스 등)와 피가공재에 전달하여 재료 내부, 혹은 외부와 공구에 초음파진동을 부여 윤활성을 향상시켜 가공성이나 가공한계를 증가시키는 방법과 장치의 개발 예를 소개하고 있다.
○ 국내의 초음파진동을 이용한 기기 개발회사로는 다수 있으나, 그 중 동신초음파 산업기계에서는, 초음파진동을 이용한 수성이나 유성 유제의 세척기, 플라스틱제의 융착기(색이 다른 화장품용 케이스나 뚜껑 등의 이종 플라스틱의 융착) 등을 생산 공급하고 있으며, 금속의 용접부위나 재료내부결함을 검사할 수 있는 초음파비파괴 탐상검사기도 있다. 앞으로 초음파진동을 이용한 기술개발은 의료계, 산업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이루어 질 것으로 상상된다.
- 저자
- Masahiko JI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12
- 권(호)
- 53(612)
- 잡지명
- 塑性と加工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16~20
- 분석자
- 정*갑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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