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슬러지와 폐수처리장 성능에 미치는 크롬의 영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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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성슬러지 공정은 유지관리비가 저렴하고 보다 독성이 낮은 부산물을 생성하기 때문에 유기물을 처리하는 대부분의 하?폐수처리장에서 채택하고 있다.
○ 이러한 활성슬러지 공정은 설계조건과 부합하는 경우에야 최적의 성능을 보장할 수 있지만, 하수처리장을 비롯한 국내의 활성슬러지 시설에는 거의 설계조건에 맞지 않는 하?폐수가 유입되고 있다.
- 이는 기본설계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수질측정이 생략되기 때문이다. 하수의 유입수질은 대개 200㎎/L의 BOD이지만, 국내의 하수처리장에 유입되는 하수의 BOD 수치는 60㎎/L에 이르는 곳도 많다.
- 이에 대한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유입하는 관로가 길기 때문에 도중에 생물학적인 정화를 거치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의 하나이다.
- 그러므로 대형 건설업체를 위한 대형 하수처리시설을 지양하고 선진국의 사례와 같이 소형 하수처리시설을 채택해야만, 처리수질도 유지하고 관로 부설비용도 절감할 수 있으며, 미래의 적절한 수자원 분배도 대비할 수 있다고 본다.
○ 본고에서는 3가, 6가 크롬이 활성슬러지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활성슬러지가 크롬에 순응되는 단계를 적용하면 보다 높은 농도에서도 활성슬러지가 증식할 수 있지만, 대체로 15㎎/L의 크롬농도까지 활성슬러지가 증식할 수 있다는 결과는 배출허용기준인 0.5 또는 2.0㎎/L(나지역기준의 6가, 3가 크롬)보다 훨씬 높다.
- 또한 이러한 크롬농도 외에 유기물질 부하, 활성슬러지 농도, pH, 온도 등이 크롬독성의 영향을 변동시킬 수 있다고 한다.
- 6가 크롬은 3가 크롬보다 유동성이 높아 세포벽을 쉽게 통과하지만, 세포 내에서는 3가 크롬으로 전환된다고 한다.
- 저자
- Eleni Vaiopoulou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2
- 권(호)
- 46
- 잡지명
- Water Research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549~570
- 분석자
- 이*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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