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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더욱더 중요시 되는 생체리듬 조절분자

전문가 제언
○ 인류의 생활이 시작해 오랫동안 궁금해 왔던 계절의 변화 못지않게 이와 함께 생동하는 생명체의 적응은 어떻게 해서 잘 조화롭게 유지해 오는지에 대한 궁금증은 현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 역시 무척 궁금할 것으로 생각된다. 우리들의 일상생활에서만 보더라도 밤낮이 있고 생활의 리듬이 있듯이 모든 생명체는 일정한 주기적인 리듬의 총화에서 생활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 앞서와 같은 궁금증에서 출발해 이를 풀어보기 위한 시도는 아주 오래전부터 진행되어 왔다는 사실은 오래된 자료에서도 알 수 있다. 많은 생물학자들은 비교적 다루기가 쉬운 설치류를 사용해서 생체 내의 면역계 세포의 시간대별 혈중과 조직(비장 등)에서의 출현 분포 비율과 생체리듬과의 관련성에서 출발한 여러 시도가 있었는데, 예로 쥐에서 요일별, 시간대별 신장이식 수술을 실시하여(똑같은 조건의 쥐 사용) 성공률과 폐사율을 조사해 봤더니 완연한 차이가 있음을 밝힌 바 있다. 이와 같은 현상 역시 크게는 세포시계(시스템 시계)의 리듬의 변화에 의했던 것으로 이해된다.

○ 세포시계(생물시계)의 유전자 접근은 초기에는 초파리에서 주로 연구되어 관련 유전자들이 알려져 많은 사람들에게 새롭게 조명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였다. 본 논문에서와 같이 사람의 경우 생체리듬을 조절하는 중추는 수천 개의 neuron으로 구성된 SCN에 의해 특유의 패턴으로 진동을 동기화시키는 강인한 리듬의 연속에 의함을 실험적으로도 밝힌 것은 의미가 큰 것으로 생각된다.

○ 더욱이 이들 세포 간의 동기화를 조절하는 새로운 유전자 RGS16의 발견으로 시스템 시계 해석에의 지름길을 제공한 것으로 평가되나 아직까지는 생활에 바로 응용하기까지의 시스템 시계의 총체적인 파악에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저자
Masao Doi,Hitoshi Okamur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12
권(호)
31(3)
잡지명
細胞工學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344~348
분석자
강*부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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