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화 간의 마우스 모델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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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유류의 간 재생 능력이 구체적으로 입증된 것은 본 논문에서도 언급된 바와 같이 1931년의 일로 그 역사는 길지 않으나 이를 계기로 간 기능을 포함한 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되었다. 먼저 간 기능 연구에서 기본적인 것이 안정된 배양법이 개발되어야 하는데 in vivo 상태에서는 배양조건을 맞추기가 무척 어려워 대다수의 연구자는 길어야 10일 정도에서 그쳐야 하기에(간세포의 생존율이 급격히 떨어지기에) 체계적인 접근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어 새로운 방법의 시도가 절실하였다.
○ 더욱이 사람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실험동물의 모델 개발이 먼저 이루어져야 하기에 근간의 눈부신 과학기술의 영향으로 TK-NOG 마우스 개발과 같은 바람직한 모델개발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그러나 현재 진행 중인 검증방법에는 너무도 한계가 커 사람의 생체반응과 결부시켜 판단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을 안고 있다. 급선무로 해결해 나가야 할 것이 응용하고자 하는 성별, 연령별 인체의 체형에 맞는 영장류에서의 모델개발이 시급할 것으로 판단된다.
○ 간은 생체 기능 중에서도 정말 다양한 작용과 기능을 갖고 있으나 이들의 기능은 다른 장기와의 연관성이 너무도 커 간자체의 역할만으로는 가늠하기 어려운 상태이다. 예로 생체의 해독과정 하나만 보더라도 소화관에서 흡수되어 문맥순환을 거쳐 간세포 등에서 처리 배설되기에 췌장과 담즙과의 관계도 동시에 규명되지 않고서 간에서의 알부민 합성능력으로 추측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 앞서의 실험동물에서의 결과에 따라 사람에서도 간이식술 등이 진행되고 있어 다행이나 in vivo 상태의 제반 환경조건과 in vitro 상태에서의 환경조건 설정에의 근본적인 보완점을 추궁해 나가는 것이 크게 도움이 크리라 생각된다. 동시에 사람에게 맞는 실험동물의 개발을 서둘려 기초연구에의 응용에는 물론 의료기술 개발에의 새로운 지침이 마련될 수 있길 기대한다.
- 저자
- Hiroshi Suemizu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2
- 권(호)
- 31(3)
- 잡지명
- 細胞工學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326~330
- 분석자
- 강*부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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