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전기분해에 의한 수소 생산: 현황과 전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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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력발전과 태양광발전이 급성장하면서 이들 발전의 불규칙성으로 인하여 이를 기반으로 하는 전력계통에는 새로운 과제가 제기되고 있다. 미래 수소경제 시대에는 전기와 수소가 에너지 매체의 두 축이 될 것인데 이 때 청정 지속가능한 수소를 생산하는 물 전기분해가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물 전해는 풍력발전과 태양광발전 계통과 쉽게 통합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이글은 물 전기분해 기술과 함께 이 기술을 풍력발전 및 태양광발전 같은 재생가능 에너지와 통합하는 방안들과 최근 동향을 고찰하였다. 전해조 작동 이해를 돕기 위하여 전기분해의 열역학적 및 전기화학적 공정을 비교적 상세히 설명하고 실제 전해조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도 설명하였다. 알칼리, 고분자 전해질막 및 고체산화물 전해질 등 3가지 주요 전해기술에 대하여 전해공정, 특성 및 장단점을 검토하였다. 또 상업적인 전해조의 주요 특성을 다수 제조업체와 함께 소개하였다.
○ 선진국들은 수소경제 체제에 대비하기 위하여 국가적 사업으로써 비화석 에너지원을 이용한 수소제조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저탄소 녹색성장산업 27대 중점 육성기술로서 고효율 수소제조 및 수소 저장기술이 중점 개발되고 있다.
○ 현 전력가격 구조에서는 물 전해에 의한 수소생산은 경제성이 없다. 그러나 심야전력 및 잉여전력 가격이 대폭 낮아진다면 물 전기분해 수소 제조기술은 어느 정도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으므로 잉여전력을 이용한 전력저장 수단으로 물 전기분해 기술을 정책적으로 또 기술적으로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
○ 현재 알칼리 및 양자교환막(PEM) 전해조가 상업적으로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수소경제에서 요구되는 대규모 수소공급을 위해서는 너무 작다. 알칼리 전해조 특히 PEM 전해조의 투자비와 원가는 현저히 낮출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어야 한다. 이런 관점에서 고체산화물 전해조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필요가 있다.
- 저자
- Alfredo Ursua, Luis M. Gandia, Pablo Sanchis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2
- 권(호)
- 100(2)
- 잡지명
- Proceedings of the IEE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410~426
- 분석자
- 이*용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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