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핵연료주기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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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3년의 제1차 오일쇼크는 일본에게 에너지안전보장의 중요성을 재인식시켜, 발전부문에서는 석유의존을 저하시키고, 베스트믹스를 목표로 원자력이용 확대가 가속화되었다. 발전용 원자로는 저농축우라늄을 연료로 하는 경수로가 보급되어 일본에서는 2010년 말 시점에서 54기가 가동되어, 총 설비용량은 약 4,900만kW에 달하고, 총발전량의 약 30%를 지원하는 기간전원이 되었다.
○ 미국 카터대통령이 제안한 국제핵연료 주기평가(INFCE)회의에서 핵비확산의 관점에서, 재처리, 농축, 플루토늄이용 등에 대해서, 집중적인 평가검토를 하였다. 그 결과 1980년 2월에 보장조치기술의 개량을 추진하고 동시에 국제제도의 정비와 핵비확산에 유효한 기술대체수단의 확립을 도모함으로써, 핵비확산과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은 양립할 수 있다는 결론을 공표하였다. 이를 근거로, 일본은 원자력의 개발 및 이용을 추진하고, 특히 핵연료주기정책에서는 재처리리사이클방식을 택하고 있다.
○ 2011년 3월의 도쿄전력 후쿠시마제일 원전사고의 심각한 영향은 국민에게 큰 충격을 주었고, 여론은 탈 원전으로 크게 기울었다. 일본정부는 2011년부터 원전에의 의존도 저감을 주축으로 하는 에너지정책의 재고를 추진하고 있다.
○ 한국의 핵연료주기 시설은 다음과 같다.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이 PWR연료와 CANDU연료의 제조 기술을 개발하여 한국핵연료회사 (KNFC)와 함께 1990년부터 PWR연료를, 1987년부터 천연우라늄 CANDU연료를 공급하고 있다. KNFC의 제조능력은 현재 PWR연료 550톤/년, CANDU연료 700톤/년이며, 원료인 우라늄은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등으로부터 조달하고 있다.
- 저자
- Kawata, T.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2
- 권(호)
- 54(4)
- 잡지명
- 日本原子力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235~242
- 분석자
- 문*형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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