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kushima 제1원전사고 후의 석탄 이용 동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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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탄은 세계의 일차에너지 공급을 위한 가장 중요한 에너지원 중 하나이며 현재 세계 전력 수요의 약 42%를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석탄을 연소시키면 이산화탄소, 이산화황, 질소 산화물, 미립자 등의 환경오염물질이 많이 배출되어 사용에 제약이 따른다. 따라서 석탄 이용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청정석탄(Clean Coal)기술을 적용하여 환경부하를 줄일 필요가 있다. 최근에는 탄소 포집 및 저장(CCS: Carbon Capture and Storage) 등의 여러 가지 청정석탄기술들이 개발되고 있어 미래에도 석탄이 주요 에너지원의 하나로 계속 사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세계의 청정석탄기술을 이용한 발전시장 규모는 2020년에 850억 달러로 확대될 전망이다. 석탄은 비용이 저렴하고 매장량이 풍부하여 앞으로도 주요 전원에너지로 그 역할을 다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10년에 세계의 연간 석탄 생산량은 약 70억 톤이었다. 세계 석탄발전 시장은 발전원가 기준으로 연간 4,000억 달러 이상이다. 그러나 기존의 석탄발전기술은 온실가스인 CO2 배출의 주원인이 되고 있어 세계적으로 규제 강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시장 침체의 원인이 되고 있다.
○ 또한 기존 화석연료의 대체에너지로서 청정한 재생에너지가 개발되고 있으며 이와 경쟁하기 위한 여러 가지 청정석탄기술들이 개발되고 있다. 최근의 기술개발 방향은 석탄발전소의 효율을 높이고 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이며 CCS기술을 적용하는 데에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기술들이 성공적으로 보급되면 청정석탄기술을 이용한 발전시장 규모가 2010년의 630억 달러에서 2020년에는 850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 우리나라의 경우는 2009년에 1억 500만 톤의 석탄을 소비하였다. 유연탄 9,632.8만 톤, 무연탄 867만 톤이었으며 전체 수요에서 유연탄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용도별로는 발전연료 6,866.8만 톤, 산업용 3,502.3만 톤, 가정용 130.8만 톤이었다. 우리나라의 전원에너지 구성은 LNG복합화력발전 35%, 석탄화력 32%, 원자력 24%, 수력 및 재생에너지 4% 이다. 석탄발전이 적지 않은 수준이며 따라서 환경부하를 경감시킬 수 있는 방안이 요망된다. 또한 앞으로 청정석탄기술의 보급이 가속화되면 석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 저자
- J. Iritan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2
- 권(호)
- 54(5)
- 잡지명
- 日本原子力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337~341
- 분석자
- 이*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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