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사회를 위한 정보지원 기술
- 전문가 제언
-
○ 유엔은 국민 총인구 중에서 65세 이상의 비율이 7% 이상이면 고령화 사회(Aging Society), 14% 이상이면 고령사회(Aged Society), 20% 이상이면 초고령사회(Post Aged Society)로 규정하고 있다. 한국 고용촉진법 시행령에서는 50~54세를 준고령자, 55세 이상을 고령자로 규정하고 있다. 우리는 2000년 7.2%로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였으며 2010년 12월 현재 노인인구는 542만 명이다. 2026년에 20.8%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정보기술은 삶이나 다양한 생활을 효율화 할뿐 아니라 장애인에게는 취업 등 새로운 사회참여가 가능한 수단으로 되었다. 새로운 기술지원으로 고령자의 취업 등 사회참여의 기회를 넓혀 지원을 받는 입장에서 지원을 하는 입장이 되도록 할 필요가 있다. 본고에서는 정보지원 기술의 사례와 초고령사회에서 요구하는 기술에 대하여 기술하였다.
○ 일본은 이미 초고령사회(21% 이상)에 진입하였으며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그 지역에 적합한 고령자 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다. 한편 Tokyo대학을 비롯한 IBM에서는 고령자의 사회참여 지원계획을 연구하고 있다. 이 연구에서는 안전한 생활과 이해, 기억, 표출 등을 지원하는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와 IRT(Internet related technologies.)에 관한 서비스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 우리나라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노년학회를 비롯하여 서울대학, 연세대학, 숭실대학 등에서 고령화사회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고령화사회로 되면 노동인구의 감소, 사회보장비의 증가 외에 고령자에게 가능한 한 사회참여의 연장이 요구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과제를 기술적으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는 앞으로의 과제이다.
○ 한편 연구기관이나 대학 등에서는 연구방향의 설정, 산업계에서는 본격적인 대책의 수립이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고령자의 취업지원, 개인 활동의 지원과 장기에 걸쳐 정보지원 기술의 개발 등 대책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
- 저자
- Chieko ASAKAW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전기·전자
- 연도
- 2012
- 권(호)
- 95(5)
- 잡지명
- 電子情報通信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전기·전자
- 페이지
- 461~465
- 분석자
- 유*로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