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식품 소재 세라쿠루민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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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황은 오래전부터 뿌리줄기와 덩이뿌리를 모두 한약재로 사용해 왔는데 뿌리줄기를 강황이라 하고 덩이뿌리를 쪄서 말린 한약재를 울금이라고 한다. 우리가 즐겨먹는 카레의 주원료로 사용되는 노란색 가루가 울금으로 최근 과학적인 연구를 통하여 울금 속에 많이 들어있는 쿠르쿠민(curcumin) 성분이 우리 몸에 유익한 여러 가지 작용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새로운 기능성 식품소재로 각광을 받고 있다.
○ 카레를 주식으로 하는 인도사람들은 다른 나라에 비해 노인성 치매나 우울증 발생비율이 낮다는 연구결과가 있고 미국 M.D.앤더스 암센터의 발표에 따르면 인도인들의 알츠하이머병 발생률이 미국 사람들보다 1/4 정도로 현저하게 낮다. 이런 효과는 울금 속의 쿠르쿠민 성분이 뇌신경 조절에 필요한 신경전달물질의 생성을 돕는 것으로 본다.
○ 쿠르쿠민은 항염증작용이나 항산화작용 등을 갖고 있으며 기능성 효과로는 간의 기능개선, 암의 진행억제, 인지증의 예방·진행억제, 심장비대 억제 및 심장 기능의 개선, 대사증후군의 개선(내장지방·LDL콜레스테롤의 저감), 동맥경화의 진행억제, 관절염의 경감, 우울증상의 개선 등의 기능성을 갖고 있고 그 외 여러 질환에서의 그 유효성이 주목되고 있다.
○ 일본에서는 초미세화 기술에 의해 쿠르쿠민을 수백 nm의 입자로 가공하거나 응집을 방지하기 위한 표면가공을 실시하는 등으로 수용액 중에서 안정한 분산성을 가지게 하여 흡수성을 대폭 개선한 고흡수형 쿠르쿠민 제제『세라쿠루민』의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 쿠르쿠민은 소수성이 매우 강하고 물에 전혀 녹지 않기 때문에 경구 섭취 시의 흡수율이 매우 낮다. 따라서 쿠르쿠민이 가진 잠재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내기 위해서는 흡수성의 향상이 필요 불가결하고 임상응용에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과제로 되고 있어 국내에서도 이러한 문제를 하루라도 빨리 해결하기 위한 연구개발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
- 저자
- Taka hashi thukas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2
- 권(호)
- 51(1)
- 잡지명
- ジャパンフ-ドサイエンス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27~32
- 분석자
- 정*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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