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에 의한 설사와 관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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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세포는 통제할 수 없이 빠르게 분열하는 경향이 있으며, 항암화학요법은 이러한 암세포에 손상을 준다. 그러나 소화관 내부 표피와 같은 건강한 세포도 빠르게 분열하는데, 항암제는 이러한 세포들까지 손상을 입힌다. 이 때문에 위장관으로부터의 흡수가 감소함으로써 변의 액체와 전해질이 증가하여 설사를 일으킨다.
○ 또한 수술이나 방사선치료 등에 의한 장손상은 위장관 시스템이 염증을 일으키기 쉽게 만들며 항생제뿐만 아니라 당뇨병이나 과민성 대장증후군 치료제도 췌장기능을 약화시켜 설사증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더욱이 개인의 체질에 따라 이들 약제에 대해 과민성일 수 있다.
○ 이러한 설사에는 무엇보다 원인이 되는 치료방법을 대체해야 하지만 불가피한 경우 치료를 늦추거나 복용량을 줄이는 방법이 있다. 식이요법(자극성 식품, 유제품 등의 회피)은 설사증을 관리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다. 설사에 의한 탈수는 매우 위험할 수도 있으므로 정상적인 하루섭취량 이상으로 음료를 섭취해야 한다.
○ 그 외의 암치료는 여러 가지 감염에 더욱 민감할 수 있어 이로 인해 설사를 일으킬 수 있으며 복용하는 항생제에 의해서도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 그러므로 암환자 치료 시 설사증을 일으킬 경우 그 원인이 어디에서 오는지를 면밀히 검토하여 판단하는 방법을 표준화함으로써 환자가 설사증에 걸렸을 때 이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하여 치료가 가능하도록 하는 시스템을 개발해야 할 것이다.
- 저자
- Onoe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1
- 권(호)
- 62(3)
- 잡지명
- 藥局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396~400
- 분석자
- 백*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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