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의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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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유와 같은 화석연료의 고갈 및 지구온난화 등 환경보호라는 세계적 문제로 인해 자동차산업에서도 석유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내연기관에서 탈피하여 친환경 에너지인 전기에너지를 이용한 전기자동차에 대한 연구개발이 선진국을 중심으로 활발한 실정이다.
○ 현재 전기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활발한 실적을 올리는 업체는 미국의 텔사(Telsa)로 2011년 판매수입은 1.7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63%의 증가를 보였으나 R&D비가 증가하고 생산규모가 아직 경제적 수준에 미달하여 영업이익은 적자를 면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각 연구기관의 시장조사에 의하면 2020년에는 하이브리드자동차 판매가 1,000만대, 전기자동차 판매가 100~400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어 전기자동차 시장은 매우 유망한 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이러한 전기자동차에 대한 소비자 요구는 연속항속거리 320㎞ 도달여부, 충전시간 2시간미만 여부, 충전소 보급화 수준 및 내연기관 자동차와의 가격경쟁력 등이라고 딜로이트(Deloitte)의 2011년 전기자동차 소비자 보고서에서 지적하고 있다. 내연기관 자동차와 소형 전기자동차의 운영비를 비교했을 때 전기자동차의 km당 충전비용은 내연기관 자동차의 연료 소비원가의 1/12에 불과하지만 배터리 비용을 적용 시에는 내연기관 자동차의 3배에 달하고 있어 경제성 있는 배터리의 개발이 과제가 되고 있다.
○ 전기자동차에서 배터리도 중요한 요소지만 배터리 충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도 중요한 과제이다. 현재 각국의 공공충전소 건설은 주로 현지의 전력업체가 주도하는데 중국의 전략망 공사와 남방전력망 공사, 미국의 남 캘리포니아 에디슨, 디트로이트 에디슨, 조지아파워 등이다.
○ 국내의 경우 2020년 이후 HEV(하이브리드카), PHEV(플러그인 HEV), EV(전기자동차) 등의 자동차 점유가 49%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기자동차는 5%에 불과한 실정으로 이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이 시급한 실정이며 이에 따른 충전 인프라 개발도 요구된다.
- 저자
- G. Benysek,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전기·전자
- 연도
- 2012
- 권(호)
- 16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전기·전자
- 페이지
- 320~328
- 분석자
- 박*준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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