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관련 설사증에 대한 Probiotics효과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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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균의 감염을 막기 위해 복용되는 항생제는 장내 많은 정상균을 죽임으로서 세균총의 균형이 파괴되어 항생제를 복용하는 환자의 거의 1/3이 부작용으로 설사를 일으킨다. 장내세균총의 균형은 해로운 균은 물론 이로운 균에 의해서도 깨질 수 있으나 Probiotics와 같은 생균제는 이러한 균형을 회복하여 설사 위험을 줄인다고 보고되었다.
○ Probiotics는 항생제가 파괴한 장내세균총의 일부를 회복하도록 도움을 주는 이로운 세균종이다. 그러나 어떤 특정한 Probiotics 형태가 더 좋다고 평가할 수는 없다. 이는 각 Probiotics의 균종마다 전혀 다른 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에 각 균종마다 가지고 있는 장점을 구별할 수 없다는 것이 현재 한계점이다.
○ 설사를 일으키는 Clostridium difficile에 감염된 환자에게는 Probiotics를 치료제의 추가요법으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다른 항생제 관련 설사형태에는 적용할 수 없으므로 더욱 상세한 연구가 필요하다. 이와 같이 항생제 관련 설사증은 원인병원균의 균종에 의한 항생제의 종류와 숙주의 장내균총에 따라 조건이 매우 다양할 수 있다.
○ 국내 Probiotics 시장 또한 유산균을 주종으로 하는 유산균 발효유와 유산균 코팅제이다. 특히 항생제 관련 설사증에 유효한 특화된 Probiotics는 아직 전무한 상태이다. 그러므로 국내 의약계와 영양학계에서는 Probiotics의 세분된 제품의 개발과 함께 임상실험을 통한 한국인의 장내균총의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 각 항생제 관련 설사에 적합한 차별화된 Probiotics의 개발로 국내시장을 주도해야 할 것이다.
- 저자
- Suzuk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1
- 권(호)
- 62(3)
- 잡지명
- 藥局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415~422
- 분석자
- 백*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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