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정보

  1. home
  2. 알림마당
  3. 과학기술정보분석
  4. 첨단기술정보

리그노셀룰로오스 물질의 바이오연료 변환에서 이온성 액체 이용

전문가 제언
○ 네오딤 등 희토류는 리사이클에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며 또한 2차 폐기물을 양산하는 등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이런 환경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일본의 한 대학은 ‘이온 액체’에 주목하고 이것을 전착 촉매로 이용하는 리사이클 기술을 개발했다. 일반적으로 이온 액체는 유기용매와는 달리 비휘발성이며 또한 내열성, 내환원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환경 조화형 용매로 알려져 있다. 또 리사이클하는 네오딤은 고품위 자성체로서 사용되고 있으며 고성능 모터나 하드디스크 등에 많이 이용되고 있다.

○ 희토류의 리사이클 기술은 지금까지 용매추출(습식법)과 열환원법(건식법) 등 2종류가 있다. 이 가운데 습식법은 고순도 회수가 가능한 반면 프로세스가 복잡하고 분리효율이 떨어지며 2차 폐기물을 양산하는 문제가 있다. 한편 열환원법은 금속형태로 네오딤을 회수할 수 있지만 고온 공정이므로 온도를 높이기 위해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며 제어의 안전성도 문제가 되고 있다.

○ 아직까지 이온성 액체에 관한 연구는 골드러시를 향한 출발점에 서 있다고 할 수 있다. 많은 이온성 액체가 합성되고 있지만 원하는 높은 물성을 갖는 이온성 액체 설계를 뒷받침하는 이론이 정립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는 이온성 액체의 구조와 물성의 상관관계가 밝혀져야 하는데 확실한 대답은 여전히 들리지 않는다. 만일 이론적 뒷받침이 이뤄진다면 신물질, 신소재 생산을 위한 친환경적이면서 경제성이 있는 공정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 설립 이후 지금까지 이온 액체 개발에 매진해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자랑스러운 국내 벤처기업이 있다. 이온성 액체 전문업체인 씨트리는 이온성 액체를 통해 열적 안정성을 기존보다 40% 이상 개선한 전해액을 개발하는 정부사업에 참여, 현재 제품 상용화를 위한 막바지 점검을 하고 있다. 또한 4~5V의 Li-ion 전지개발을 위한 기반기술도 이미 확보한 상태다. 활용분야는 이뿐 아니라 핸드폰이나 노트북 등 전자통신기기의 전지로 활용되는 2차 전지인 리튬이온(Li-ion) 전지에서도 이 물질이 사용될 전망이다.
저자
Tony Vancov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12
권(호)
45
잡지명
Renewable Energy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1~6
분석자
윤*진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