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분리기술의 천연가스정화처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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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체분리 막은 천연가스처리공정의 여러 단계에서 적용할 수 있다. 고분자 막은 산성가스제거, 고분자탄화수소회수, 물 분자탈수, 질소와 헬륨의 분리 등의 공정에서 현재 이용하고 있거나 이용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셀룰로오스 아세테이트 막, 폴리이미드 막, 과 불소중합 막은 이산화탄소 제거 등에 이용한다.
○ 막 분리기술은 천연가스정화처리에 광범위하게 적용할 수 있다. 특히 이산화탄소(CO2) 등의 산성가스와 고분자탄화수소가스의 회수기술은 근래 산업화되었고, 차후 10~20년 동안에 크게 발전하고 성장할 것이다. 지금까지 천연가스정화처리에 이용하는 고분자 막의 성능이 실증되고 효율성도 있다.
○ 천연가스의 막 분리기술은 천연가스의 생산량이 많고 폭증하므로 시장성이 크고 산업화에 경쟁력이 있지만 위험성은 적다. 막 분리장치는 설치면적이 작고 중량도 가벼우므로, 해상이나 오지의 천연가스생산시설에 설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앞으로 생산하는 천연가스는 이산화탄소(CO2)와 황화수소(H2S)의 농도가 높은 저질가스가 많을 것이므로, 천연가스 정화처리용 막 분리 시스템의 경제성과 시장성은 더욱 밝다.
○ 천연가스의 질소?헬륨 가스 등의 막 분리 기술은 제거기체의 막 선택성이 충분하지 못하여, 서서히 발전한다. 또한 고분자 막의 천연가스수분 제거기술은 막 선택성이 충분하나, 압력비의 한계로 메탄 손실을 낮추지 못하여, 막 분리기술의 산업화를 억제한다.
○ 우리나라는 천연가스가 생산되지 아니하여, 천연가스 정화처리용 막 분리 기술의 개발은 극히 미진한 편이지만, 석유화학공업용의 올레핀과 파라핀 및 이산화탄소의 분리 등 기체분리연구는 상당한 수준이다. 차후 시베리아천연가스를 개발하여 육상이나 선박으로 수송하더라도, 시베리아 현장의 천연가스정화기술은 필요할 것이므로 그 대비 연구가 필요하다.
- 저자
- Colin A. Scholes, Geoff W. Stevens, Sandra E. Kentish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2
- 권(호)
- 96
- 잡지명
- Fue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5~28
- 분석자
- 김*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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