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관 협동연구에 의한 제빵용 Tokachino 효모의 개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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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도 국산원료를 사용한 빵의 수요가 고조되어 북해도가 밀 주산지인 동시에 사탕무에서 설탕, 우유에서 버터 등의 생산이 왕성하기 때문에 제빵용 원료의 대부분을 안정하게 대량으로 공급 가능한 지역이다. 그리고 이들 원료에서 통통하고 맛있는 빵을 만드는 데 불가결 한 것이 효모이다.
○ 빵 제조에서 효모는 당을 에탄올로 변환할 때 발생하는 CO2로 생지를 팽창시켜 빵 특유의 좋은 풍미를 부여해 준다. 이 효모는 Saccharomyces cerevisiae로 분류되는 생물종으로 에탄올 발효력이 높아 주류의 양조에도 널리 이용된다.
○ 그러나 S. cerevisiae에 포함된 균주라도 그 성질은 다 같지 않고 제빵용, 청주용, 소주용, 와인용과 같이 산업상의 용도에 따라 사용이 분류된다. 원래 S. cerevisiae는 자연계의 과실이나 수액(樹液)등에 서식하고 이들 야생 효모가 인간의 손에 반복적으로 사용함으로써 각각의 산업에 따라 적당한 형태로 선별되는 것으로 고려된다.
○ 시판 효모의 결점을 커버할 수 있는 균주를 지금까지 해수, 부엽토(腐葉土), 건포도 등에서 분리한 효모를 제빵에 이용하는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본 연구는 제빵 원료를 모두 지역 생산물을 사용하여 지역 특산빵을 만들기 위해 북해도 자연에서 빵 생지 발효력이 높은 독자의 균주를 탐색하여 선발한 균주를 대량 배양하여 건조 균체를 제조하여 제빵용 ‘Tokachino 효모’로 하여 판매를 개시한 산학관 제휴에 의한 연구개발에서 제품화까지의 경위를 소개하였다.
○ 시험 결과 S. cerevisiae AK46은 시판 빵효모에서 분리한 균주 S. cerevisiae HP216과 비교하여 가스 발생 속도는 60분 이내 짧았으나 그 이후 150분까지는 같은 정도였다. 이는 생지 중 경미하게 존재하는 단당류를 발효시켜 60분 이내에 소비하고 그 후는 소맥분에 함유하는 β-amylase 등의 작용에 의하여 전분에서 생성한 maltose 발효성을 갖는 균주로 스폰지 제빵법에 좋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 저자
- Yuji Oda,Hiroaki Yamauchi, M.Tamur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2
- 권(호)
- 59(1)
- 잡지명
- 日本食品科學工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1~5
- 분석자
- 이*갑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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