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를 주형으로 하는 하이브리드 나노구조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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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화합물의 나노입자가 양자 효과를 나타냄이 알려진 이후 여러 가지 무기나노입자가 합성되고 있는 현재, 특정 결정구조를 갖고, 적절히 자기조직화되어 벌크 재료에서는 얻을 수 없는 전장ㆍ광 응답성을 나타내는 나노입자들이 보고되고 있다.
○ 생화학에서 핵산은 생체의 유전정보를 축적ㆍ전달하는 분자이며 어떠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가가 가장 중요한 항목이다. 한편 핵산을 분자로 보는 경우 구조ㆍ기능의 양면에서 다른 분자는 흉내를 내지 못하는 매력적인 요소를 포함한 분자이기도 하다.
○ 본고에서는 무기나노입자의 주형이 되는 고분자로서 핵산(DNA)의 매력을 소개하고, 핵산의 특성을 이용한 금속입자의 나노 자기조직화에 대하여 소개하고 있다.
○ 특히 고분자 전해질로서의 유전자, 유전자 globule구조를 기초로 하는 Pd 나노 조직화를 비롯하여 수소 센서로서 유전자-Pd 복합체의 기능발현 등에 관한 연구 등을 기술하고 있다. 더 나아가서는 이 복합체는 Pd이외에도 다른 금속이온으로도 형성가능하며 현재 금속 촉매 재료로서 유효성을 평가하고 있다.
○ 상보적 결합을 이용한 나노입자자기조직화는 현재는 구조 형성이 주 연구이지만 자기조직구조가 보다 단결정에 가깝게, 더 나아가 금속입자뿐만 아니라 반도체 입자나 절연성이 높은 세라믹 입자에도 적용가능하게 되면 Bottom up 형태의 소자 개발로도 매력이 있는 공정이 될 것이다.
○ 앞으로 나노입자 자기조직화나 고분자 전해질로서의 금속화 기술을 조합하여, 보다 복잡하고 균일한 구조를 갖는 금속나노 자기조직의 구조체가 자발적으로 조합되는 공정이 제안되기를 기대한다.
- 저자
- Mitsuo Umetsu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2
- 권(호)
- 12(4)
- 잡지명
- 未來材料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42~46
- 분석자
- 원*무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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