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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스(Shirasu) 지반에 초대단면의 지하 분기부 건설

전문가 제언
○ 화산 쇄설류(pyroclastic flow)란 화산분화 시 발생하는 기체와 고체입자로 혼합된 고온의 밀도류, 원천재료(마그마 기원물질)를 포함하는 경우 700~800도에 달한다. 단 수증기 폭발과 같이 원천재료(essential material)를 포함하지 않는 저온의 밀도류도 화산 쇄설류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 일본 남부 규슈에는 화산 쇄설류(pyroclastic) 퇴적물의 미고결 부분인 시라스(shirasu)가 널리 분포하고 있다. 가고시마시의 교외와 중심부를 연결하는 가고시마 동서 도로 중 시라스 대지에 구축한 신타케오카 터널은 약 1,500m의 산악공법터널이고, 일본의 도로터널로서는 최대급의 굴착단면적 378㎡의 초대단면터널이다.

○ 굴착대상의 시라스는 미고결의 모래지반이고, 일축압축강도 20~100kN/㎡ 정도로 산악터널 굴착대상 지역으로는 극히 연질이다. 이때문에 초대형 단면부의 굴착에서 여러 가지 대책이 필요하고, 본고에서는 연질미고결 지반에서의 초대형단면터널의 설계ㆍ시공에 관해서 보고한 것이다.

○ 국내에서는 대단면 지하철 6호선 녹사평 정거장 터널이 시공 운행 중에 있으며, 굴착단면적 328㎡, 최소 토피고 18m, 지반조건은 연암 이상의 강도 특성을 갖고 단층, 엽리, 절리 등의 불연속면이 발달하고 있다. 향후 대심도 지하 공간 사업추진 시 안전하면서 환경 친화적이고 경제성 있는 국내 기술사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저자
Nobuyuki Gotanda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2
권(호)
43(3)
잡지명
トンネルと地下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179~189
분석자
이*권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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