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풍력발전의 기술현황 및 전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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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각국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억제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공급을 위해 재생에너지를 개발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시장경쟁력이 낮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재생에너지 중에서 풍력발전의 경우는 이미 일부 국가들에서 화석연료 대비 시장경쟁력을 갖추어나가고 있다.
○ 특히 유럽의 영국, 덴마크, 독일, 스웨덴 등은 육상풍력 잠재력을 거의 소진하였기 때문에 대규모의 해상풍력단지 개발로 전환하고 있다. 이 자료는 유럽을 중심으로 해상풍력의 평균적인 발전량을 평가하는 과정을 소개하고 해상풍력발전단지의 투자비용, 유럽연합(EU)의 규제체제, 해상풍력발전의 기술현황 등을 분석하고 있다.
○ 현재 해상풍력의 투자비용은 평균 3,000유로/kW 정도로 평가되고 있는데 기술 발전과 대형화 및 정책적인 지원 확대로 2020년까지는 1,500유로/kW 수준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현재 세계의 해상풍력발전용량은 3.85GW이며 2014년까지는 9.763GW가 예상되고 있다.
○ 또한 세계풍력협회에 의하면 2020년까지 세계의 풍력발전용량은 최대 230GW에 이를 것이며 해상풍력발전의 증가추세가 육상풍력발전을 크게 앞지르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2010년도의 연간 해상풍력발전 성장률은 49%로서 육상풍력의 30%보다 훨씬 높았다.
○ 현재까지는 세계 해상풍력의 90% 이상이 북유럽에 위치해 있으나 중국은 2020년까지 30GW의 대대적인 해상풍력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도 2014년까지 80MW, 2015-2016년에 400MW, 2017-2019년에 2GW의 해상풍력발전을 개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2020년까지는 세계 3대 해상풍력 강국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 이를 위해 두산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유니슨, 현대중공업, 효성중공업, DMS, STX중공업 등의 풍력발전시스템 공급사들이 2013년 중반부터 2014년까지 1단계 사업에 설치될 3-7MW급 풍력발전기를 각각 2-3기씩 공급할 계획으로 있어 해상풍력 관련 산업의 획기적인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 저자
- A. Madariaga, I. Martinez de Alegria, J.L. Martin, P. Eguia, S. Ceballos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2
- 권(호)
- 16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3105~3116
- 분석자
- 김*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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