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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회의 혼합 활용에 대한 검토

전문가 제언
○ 석탄회(CFA, coal fly ash)는 석탄 연소발전소에서 미분탄의 연소에서 생성되는데 산업 부산물과 같은 형태로 이것은 환경 오염원으로 인식되고 있다. 년 간 세계적으로 CFA 생산은 500백만 톤으로 추정되고 있다. 산업부산물 중 석탄회는 전체배출량의 약 30%가 재활용되지 못하고 매립되고 있으며, 매립에 따른 비용 등의 문제가 심각하다. 국내 석탄회 중에서 비회는 건설재료로서 재활용되나, 매립회는 대부분 재활용되지 못하고 매립되고 있다.

○ 국내에서 연간 600만 톤이 나오고 있으나, 비산회만이 레미콘 혼화재 등으로 재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2003년을 기점으로 재활용률이 점차 감소하는 추세에 있으며, 현재 발생량의 약 30%가 회처리장에 단순 매립 처리되고 있다. 국내 석탄화력 발전소의 석탄회는 지난 19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폐기물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이었다. 이에 대부분 매립장에 처리되는 관계로 재활용률이 극히 미미한 상태였다. 하지만 석탄회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재활용 수요를 개발하기 위해 한국남동발전에서는 국내 최초로 삼천포 화력발전소에 석탄회 정제설비를 설치했다.

○ 최근 남부발전 운영 관계자는 석탄회로 광물성섬유를 생산하는 프로젝트를 발표하였다. 석탄회는 제지원료인 펄프 및 건축자재로 사용되는 석면, 유리섬유, 브레이크 라이닝 등 산업전반에 걸쳐 약 100여개 이상 소재분야에 적용될 수 있다. 국내 최초 도입되는 석탄회 광물성섬유 사업은 우리나라 소재산업에 획기적인 변화의 전기를 마련할 뿐 아니라 발전소의 석탄회가 새로운 자원이 됨으로서 화력발전소가 산업자원의 보고가 되는 인식 전환의 기회가 될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 에너지관리공단은 청정에너지 기술개발사업으로 지원된 ‘무연탄 석탄회 고 함량 벽돌의 상용화를 위한 요소기술개발’을 통하여 국내 무연탄을 연료로 사용하는 서천 화력발전소에서 발생되는 폐기물인 석탄회를 이용하여 건축용 벽돌을 제조하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였으며, 석탄회가 80%까지 함유된 건축용 벽돌 제조 기술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였다.
저자
R.S. Blissett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12
권(호)
97
잡지명
Fuel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1~23
분석자
한*진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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