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과 순환형 사회 및 유리 폐기물의 리사이클 기술
- 전문가 제언
-
○ 유리는 우리생활 주변에 많은 종류의 제품이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은 판유리와 병유리이며 대부분 이 유리의 조성은 소다석회유리이다. 자원절약, 에너지 절약, 폐기물 처리 면에서 유리의 재활용은 대단히 중요하다. 재활용 추진기반이 되는 파유리는 유통체제 정비, 회수 확대, 선별, 세척 등과 파유리를 다량 사용하는 유리 제조기술 향상 등이 필요하다.
○ 국내의 판유리 생산은 140만 톤 정도이며 대부분 건축분야에 사용되고, 그 외는 자동차에 6만 톤이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판유리와 디스플레이용 박판유리는 거의 유리공장에서 재활용이 되지 못하고 있다. 병유리는 65만 톤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 중에 파유리 사용량이 47만 톤으로 재활용되는 비율이 73%에 이르고 있다.
○ 병유리나 판유리 이외에 국내에서는 생산이 중단된 CRT 유리와 현재 가장 많이 생산되는 평판용 패널유리에 대한 관심과 대책이 필요하게 되고 있다. 향후 5년 정도가 지나면 상당히 많은 평판디스플레이 제품이 매년 폐기물로 나올 것이다. 국내에서 폐기되는 LCD 제품은 플라스틱, 금속류, PCB, LCD 유리등은 부품별로 분해하여 재활용하거나 폐기하고 있다. 그러나 이 분야의 정확한 통계가 없어 연구가 시급한 실정이다.
○ LCD의 재활용은 함유된 희귀금속의 회수를 선택적 분리?분해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나고 본다. 국내에서 패널유리의 재활용에 대한 연구는 일부 업체나 대학에서 기초연구를 하고 있으나, 실용화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LCD의 재활용을 위해서는 생산 단계에서부터 재료 및 공정의 표준화가 필요하며, 재료의 물질에 대한 정보가 제공되어 제품의 환경개선을 위한 조치도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또한 유리 제조 시에 사용되는 중금속인 산화납, 비소, 바륨과 플로우르 등을 사용하지 않는 조성에 관한 연구도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 저자
- Toyohisa Fujt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2
- 권(호)
- 47(2)
- 잡지명
- セラミックス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90~95
- 분석자
- 김*환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