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형 인지증의 진행에 따른 증상 및 정신신경계 부작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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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츠하이머형 인지증(AD)에서는 진행되는 전 과정에 걸쳐서 다양한 행동심리증상(BPSD)을 나타낸다. 따라서 이런 현상은 본인뿐만 아니라 보호자에게도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간호포기상태를 유발하기도 한다.
○ 가족은 AD에 나타나는 BPSD 증상을 이해하고 이러한 현상이 치료약에 의해서도 야기될 수 있다는 점을 알고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AD의 3가지 약제(갈란타민, 리바스티그민, 메만틴)를 비교하면 BPSD에 큰 차이는 없으며 현상의 종류별로 볼 때, 배회, 흥분, 환각, 공격성, 망상, 과다행동의 BPSD로부터 불안, 우울, 불면 등의 저활동성 BPSD까지 다양하다.
○ AD의 BPSD 증상이 치료약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치매질병의 진행과정에서 나타나는 것인지 감별하기는 불가능하다. 만약 약물투여 후에 BPSD와 같은 증상이 우려되거나 나타나는 경우에는 서서히 약물을 중지한다. 갑작스런 약물의 중지는 오히려 BPSD를 야기할 우려가 있으므로 반드시 점차 경감하도록 한다. 약물의 반감기가 긴 도네페질의 경우, 70~90시간이지만 약물의 영향이 소실되기까지는 2주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하다.
○ AD 치료약 중단에 따른 불안감이 있을 경우, BPSD 증상이 안정된 후에 보호자 상담을 통하여 사용하던 약물을 소량씩 개시한다. 아니면 다른 약물로 변경하는 것도 검토해 봐야 한다.
○ 환자의 BPSD 증상을 명확하게 분류 정의하고 관련정보를 수집한다.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치료계획을 수립한다. 증상을 관찰하면서 계속적인 평가와 더불어 유연하게 수정해 나간다.
○ 가족이 열심히 보호하면 오히려 망상이 심해지기도 한다. 이럴 때는 가족을 멀리하여 휴식을 취하게 하고 다른 사람과의 접촉시간을 늘리는 것이 좋다. 망상이나 환각을 완전히 치료하기는 어렵고 본인과 가족이 어느 정도의 범위에서 수용 가능하도록 하는 것을 치료목표로 잡는다.
- 저자
- sum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2
- 권(호)
- 63(2)
- 잡지명
- 藥局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294~298
- 분석자
- 강*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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