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텍처럴 이노베이션이 자동차 산업에 미치는 새로운 현실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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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OSAR는 유럽의 자동차 메이커와 부품 메이커의 주도로 차량적재 소프트웨어의 부품화와 차량적재 플랫폼(platform)의 공통화를 목적으로 2003년 7월에 설립된 조직이다. 다시 말해서 AUTOSAR는 차량탑재 전자제어 장치용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와 소프트웨어 모듈의 표준 활동을 수행하는 컨소시엄이다. 일본에서는 2004년에 JasPar(Japan Automative Software Platform Architecture)라고 하는 컨소시엄이 결성되었다.
○ AUTOSAR의 구조는 크게 SW-C(Software Component), RTE(Run-Time Environment), BSW(Basic Software)의 3층으로 나누어지며, 기본설계는 RTE 개념을 도입하여 응용 SW-C와 HW 관련 SW인 BSW를 분리함으로써 HW에 독립적인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각 AUTOSAR SW-C는 응용 SW 기능의 일부를 구현하며, ECU(Electronic Control Unit)에 매핑되는 기본단위로서 포트와 인터페이스를 통해 상호 데이터를 교환한다.
○ 미국 Berkeley 대학의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센터 책임자인 Chesbrough 교수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내부 혁신을 가속하고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내외부 아이디어를 모두 활용하며,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내외부의 시장경로를 모두 활용하는 것이라고 정의하였다. 이 오픈 이노베이션은 기업 간 공통개발, 제휴, 조인트 벤처(Joint Venture), 오픈 소스 모델(Open Source Model) 등을 포괄한다.
○ AUTOSAR의 핵심 멤버들은 2008년부터 AUTOSAR SW 플랫폼이 적용된 자동차 모델을 출시하였으며, 유럽의 완성차 업체에서는 AUTOSAR 기반의 자동차를 출시하였다. 이에 발맞추어 국내에서도 정부차원에서 AUTOSAR SW 플랫폼 과제를 기획하여 현대자동차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만도와 대성전기공업 등의 전장부품업체 및 IT 업체의 참여로 2008년부터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갔다. AUTOSAR 플랫폼이 완성된 미래에는 통일된 전장 SW 플랫폼을 적용하는 부품 모듈들의 조립에 의해 자동차 신차 모델 개발이 가능해질 것이다.
- 저자
- Akio Toku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밀기계
- 연도
- 2011
- 권(호)
- 33(10)
- 잡지명
- 自動車硏究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밀기계
- 페이지
- 9~14
- 분석자
- 서*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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