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 고갈 유전에 CO2저장과 CO2-EOR 잠재량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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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IA의 2010년 세계 CO2 배출량은 약 330억 톤으로 상위 7개국 중국 89.4억 톤, 미국 52.5억 톤, 인도 18.4억 톤, 러시아 17.5억 톤, 일본 11.6억 톤, 독일 8.3억 톤, 한국 5.9억 톤으로 나타났다. 2010년 한국은 세계 7위로 1990년 대비 136%, 2009년 대비 9.3%의 CO2 배출량이 증가해 세계적인 감축 목표에 역행하고 있어 CCS 기술개발과 상용화를 위해 상당한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IEA는 2050년 세계 CO2예상 배출량(620억 톤)을 2005년 배출량(280억 톤)의 약 50%까지 감축한 140억 톤으로 유지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 CO2 지중저장은 주로 염대수층, 고갈 저류층에 실시하며 이와 관련하여 누출안정성 확보, 저장용량 평가, 모니터링, 환경영향평가 등의 다양한 연구가 병행되고 있다. 염대수층 지중저장의 경우 비혼합 유동이 우세하여 이산화탄소-염수의 거동 모니터링과 연관한 수치해석 연구가 활발하다. 고갈 저류층의 경우에는 혼합유동이 다수를 차지하여 이산화탄소-잔존원유 거동해석을 통한 누출 안정성 평가 연구가 많이 수행되고 있다.
○ CO2 주입법 기반의 오일회수 증진활용기술(CO2-EOR과 CO2-EGR)은 현재 실용화단계에 도달하여 경제성 평가에 의해 다수의 사업이 진행 중이며 저류공학적 생산량 예측, 경제성 평가 등의 현장단위 실용연구가 주로 수행되고 있다. CO2-EGR은 실험실 수준의 저류층 모델링과, 시뮬레이션 분석이 주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경제성이 부족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산화탄소 지중저장기술은 경제적 수익창출이 가능한 활용기술로 적극적으로 재편되고 있다.
○ 정부는 2009년 중점녹색기술의 하나로 CO2 포집·저장·처리기술을 선정하고 CCS 기술개발과 상용화를 위해 2010년 ‘국가 CCS 종합 추진계획’을 발표하였다. 이에 부응하여 국내 CO2저장지 추출 및 가능량 산출을 위한 지질학적 연구개발에 정책적 지원이 시급하고 해외 유전 및 가스전개발 지분참여와 병행하여 CO2-EOR과 CO2-EGR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CO2감축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 저자
- Michael Godec, Vello Kuuskraa, Tyler Van Leeuwen, L. Stephen Melzer, Neil Wildgust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1
- 권(호)
- 4
- 잡지명
- Energy Procedia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2162~2169
- 분석자
- 김*인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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