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방사능의 라돈방사능 등가 환산법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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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는 2010~2011년에 걸쳐 국내의 라돈방사능오염에 관한 조사를 실시하였다. 1,300가구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842가구 중에서 겨울철에 라돈방사능이 기준치를 초과하는 가구가 33.3%에 이르렀다. 이는 3집 당 한집이 라돈방사능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것을 의미한다. 강원도 평창에서는 1,500Bq/m3이 넘는 가구도 있었다. 여름철에는 환기를 자주 하기 때문에 방사능위험도가 감소된다.
○ 라돈은 담배에 이어서 두 번째로 큰 폐암의 발암원인이다. 미국에서는 연간 21,000명이 라돈에 의한 폐암으로 사망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라돈에 의한 폐암발생통계도 아직 없는 실정이다. 라돈은 일급 발암물질로 실내공기 권고수준은 148Bq/m3이다. 미국 EPA의 통계를 보면 148 Bq/m3에서 폐암발생의 위험도는 1000명 당 7명이며, 740Bq/m3이 되면 위험도가 36명으로 증가한다.
○ 라돈222(반감기 3.82일)는 라듐226의 붕괴에서 방출되며, 라듐226은 우라늄238의 붕괴에서 나온다. 토론220(반감기 56초)은 토륨의 붕괴과정에서 방출되는데 토륨232는 지각에는 라돈보다 훨씬 많은 양으로 존재한다. 토론은 그 반감기가 짧아서 환경적으로 크게 위험을 일으키는 원소는 아니다.
○ 그러나 방사능의 위험은 축적되어서 나타나기 때문에 라돈이 대규모로 존재하는 경우에는 무시할 수 없다.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토론방사능에 대하여 조사가 이루어진 바가 없어서 라돈방사능이 많이 검출되는 지역에서는 토론방사능 위험도 조사해 볼 필요가 있다.
- 저자
- Jing Chen, Deborah Moir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2
- 권(호)
- 9
- 잡지명
- International Journal of Environmental Research and Public Health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286~293
- 분석자
- 길*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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