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의도의 세대 간 전이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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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부모와 조부모는 유전형질과 자원제공 및 교육/사회화를 통해 자녀의 창업의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부모와 조부모의 창업지위는 자녀의 창업의도를 유발시키는 것으로 제시되고 있다. 본 논문은 “창업의도의 세대 간 전이”를 주제로 하여 창업의도(Entrepreneurial Intention)가 가족 내에서 어떻게 세대 간 전이(Intergenerational Transmission)가 이루어지는지를 분석하였으며, 문화가 다른 가족 내에서의 창업의도 전이와 창업의도 전이의 이문화간의 차이를 규명하였다.
○ 본 연구에서는 자녀의 창업의도가 부모와 조부모의 창업활동과 긍정적으로 상호 관련되고, 가족구성원의 직업이 자녀의 창업의도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제시되었으며, 또한 부모와 자녀 간에 창업의도가 직접적으로 전이되고 부모에서 자녀로 이어지는 창업의도의 전이를 넘어 조부모는 부모를 통해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자녀(손자, 손녀)의 창업의도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주요 연구결과로 되어 있다. 아울러 이러한 영향의 강도는 문화에 따라 다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 Grant는 창업의도를 자신의 기업을 운영할 가능성에 관한 판단으로서, 창업자가 되기 위한 개인의 일반적인 계획도 포함하고 있으며, 창업의도는 태도, 신념, 성격 등과 같은 개별 변수보다 창업정신을 더 강력히 예측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본 논문에서 시사된 바와 같이 부모(및 조부모)의 창업활동은 자녀의 창업의도에 강한 영향을 미치고, 자녀의 창업 가치와 정신에 미치는 영향도 매우 크다.
○ 창업 후 지금까지도 젊음을 유지하는 기업들이 있고 이들 기업에서 젊음요소를 재투입하려는 노력은 필수적이며, 창업정신과 비전은 성장에 대한 열망을 조직에 불어넣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OECD의 최근 연구에서는 창업활동이 고용을 증대시키고, 경제성장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제시되고 있다. 그간 우리나라에서도 창업활동의 지원정책이 추진되어 많은 성과가 있었으나, 창업의도의 세대 간 전이에 대한 국내연구는 거의 없다. 앞으로 창업의도의 세대 간 전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창업활동이 육성, 제고되어야 할 것이다.
- 저자
- Stavroula Laspita, Nicola Breugst, Stephan Heblich, Holger Patzelt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12
- 권(호)
- 27
- 잡지명
- Journal of Business Venturing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414~435
- 분석자
- 김*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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