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정보

  1. home
  2. 알림마당
  3. 과학기술정보분석
  4. 첨단기술정보

건축자재 세정능력연구에 방사화학방법 응용

전문가 제언
○ 연잎효과(Lotus Effect) 또는 연잎자정효과는 연잎표면에 나노(nano) 크기의 수많은 미세 돌기(Protrusion)들이 있는데 각각의 돌기에 수많은 왁스크리스털(Wax-crystal)들이 초소수성(Super-hydrophobicity)을 갖고 있어서 액체의 표면장력이 작용하지 못하여 물이 연잎 표면에 퍼지지 않고 방울로 뭉쳐져 굴러 떨어져 내려가는 현상이다. 이때 먼지도 물과함께 자연히 씻겨 내려가게 된다. 이러한 연잎효과의 원리가 건축자재의 세정능력 연구에 응용될 수 있는 것이다.

○ 소수성(Hydrophobicity)은 물에 용해되지 않고 무극성 즉, 탄화수소와 같은 매질에 용해되는 물질에 적용하는 용어로서 "고체표면의 물 분자와 결합하기 어려운 성질" 또는 "물을 안 받고 겉도는 성질"이다. 무극성 원자단은 분자의 소수성을 강하게 하므로 소수기라고 한다. 예를 들어, 알킬기(Alkyl Group) ?CnH2n+1 및 페닐기(Phenyl Group) ?C6H5 등은 소수기이다. 특히, 파라핀(Paraffin) 등에서 고체표면의 소수성은 발수성(Water Repellency)이라고 한다.

○ ATP(Adenosin Triphosphate) 생물발광(Bioluminescence)에서 생물발광은 어떤 유기화합물이 효소의 작용으로 산화되면서 그 때 방출되는 에너지가 빛에너지의 형태로 전환되는 현상으로서 일종의 광화학반응이다. 여기서, 발광물질로서 환원형 루시페린(Luciferin: LH2)은 아데노신삼인산(ATP)과 결합하여 복합물 LH2?AMP를 형성하면서 2개 분자의인산(H3PO4)을 생성시킨다. 즉, LH2 + ATP → LH2?AMP + 2H3PO4 이 반응에서 생긴 LH2?AMP는 산소와 반응하여 불안정한 에너지 상태의 L?AMP*로 된다. 이것이 곧 분해되어 빛에너지를 발생시킨다.

○ 국내에서 방사화학 분야의 일반적인 R&D는 매우 왕성하고 그 역량이국제적 수준이다. 한편, 초소수성 연구 분야에서 KAIST는 물방울이 묻지 않는 ‘초발수표면’ 양산기술을 개발하였고 POSTECH은 물 흡수조절 인공 ‘연잎돌기’를 개발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첨단기술을 상용화하는 과정에서 실제로 건축자재에 대한 세정능력을 검증하기 위하여 방사화학 방법을 응용하는 기술개발은 아직은 부진한 실정으로 판단된다.
저자
Jenni Maatta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1
권(호)
102
잡지명
Journal of Environmental Radioactivity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649~658
분석자
황*태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