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T(상피-간엽 전환)에서의 협동, 증폭 및 되먹임 조절기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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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피-간엽 전환(EMT)는 세포 표현형의 신속한 변화를 이루며, 상피 형질들을 잃고 섬유모세포와 같이 더 운동성인 표현형을 획득한다. 이 공정이 몇 가지 암 형질 획득(특히 세포 침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많은 관심의 대상이 되어왔다. 본 리뷰에서는 이 전환과 관련된 최근의 분자기전들에 살펴본 것으로서, EMT의 개시가 세포부착분자인 E-cadeherin과 그에 의한 전사억제인자인 Snail1의 상호 수준의 의존성, 그리고 Snail과 다른 E-Cadherin 전사억제인자들이 EMT를 어떻게 추진하는가에 대해 논의하고, 이와 관련된 되먹임 조절기전에 근거한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 요약하면, Snail1은 세포들에 집중되는 서로 다른 자극신호들(Wnt, 시토카인들, 저산소 및 염증신호들을 통합해 주는 분자 스위치로 작용하며, CDH1 유전자의 초기 억제를 일으킨다. 이 전사억제가 일어나는 세포들에서는 E-cadherin 단백질 하향-조절로 번역되어서 EMT 공정이 개시되고, NF-κB과 β-catenin 전사활성이 켜지며, 이어서 CDH1을 억제하는 Zeb1)와 같은 간엽 유전자들의 발현을 가져온다. E-cadherin의 하향조절이 Snail1-NF-κB 자기-자극 고리로 들어감으로써 이 시스템이 초기 자극과 독립적이게 된다. CDH1 억제에 Zeb1 관여가 CDH1 프로모터 억제로부터 Zeb1을 막아주는 인자들의 작용이 필요한 공정인 E-cadherin 재활성화를 지연시킨다. 일단 E-cadherin 단백질 수준이 회복되면, NF-κB가 간엽 유전자들에 작용하는 것을 막아주며, 이 유전자들의 스위치는 꺼진다.
○ 국내 각 의과대학이나 치과대학 그리고 생명과학 관련 연구소 종사자들 중 암이나 세포-조직 공학에 관해 연구를 수행하는 연구자들은 상당수 있다. 이들이 본 리뷰에서 제시된 것처럼 EMT 조절에서 Snail1이 그 자신의 합성을 제한 및 촉진하는 능력을 가지며, 특이적으로 활성화되는 유일한 단백질이라는 것에 주목하고 관련 조절 기전들을 응용함으로써, 발암 차단이나 세포공학적 응용 기술 개발에 기초 이론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기대된다.
- 저자
- A. G. de Herreros and J. Baulid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2
- 권(호)
- 1825
- 잡지명
- Biochimica et Biophysica Acta (BBA) - Reviews on Cancer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223~228
- 분석자
- 강*성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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