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겔법으로 제조하는 형광성 양자도트 분산유리와 응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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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형광체는 디스플레이, 전자제품, 조명, 바이오 연구 등 폭넓은 분야에서 이용되고 있다. 조명이나 디스플레이용 형광체는 천이금속이나 희토류의 이온을 첨가한 무기재료가 이용되어 왔다. 근래에 반도체 나노입자의 표면 상태를 제어하면 고효율로 발광하는 것이 나타나 새로운 형광체로 주목받고 있다.
○ 반도체 나노입자는 발광수명이 길고, 여기파장의 선택범위가 넓으며, 양자크기 효과에 의한 발광파장을 용이하게 선택할 수 있다. 여러 분야에서 특이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기존의 형광체를 대체할 가능성이 있어 많은 기대가 되고 있다. Ⅱ-Ⅵ족에서 대표적인 것이 CdSe, CdTe 등이 있다.
○ 양자도트는 벌크와 클러스터의 중간 크기(직경 수 나노미터, 원자수 102~104 정도)이다. 이 영역에서는 양자크기 효과에 의해 입경이 작아질수록 밴드-갭이 넓어지며, 흡수·형광 스펙트럼이 청색 측으로 이동한다. CdTe, CdSe, InP는 가시광의 넓은 영역에서 크기에 대응한 형광색이 나타난다. 스펙트럼 폭이 좁고(25~70㎚정도)인색성이 양호하며, 발광수명(10㎱)이 짧기 때문에 여기와 흡수 사이클이 빠르다.
○ 양자도트는 보호를 위한 매트릭스로 투명한 비정질 재료인 폴리머나 유리가 거론된다. 폴리머를 사용한 연구는 미국에서 이미 실시되었고 시제품이 있다. 양자도트는 유리에 봉입하기 위해 졸겔법에 의한 가수분해·탈수축합 과정을 거친다. 이 경우 양자 도트는 수분산성이 있는 것이 좋다.
○ 형광체는 전자 및 디스플레이 산업에서는 매우 중요한 재료가 되었다. 그간 우리나라는 형광체 분야에서 많은 연구가 실시되어 인력이나 기술면에서 상당한 수준에 있다. 이 분야는 새로운 제품이 계속 개발되고 있으며, 수명연장과 품질향상에 경쟁이 치열하다. 특히 국내에서 양자도트에 관한 연구는 몇 편의 논문이 발표되었다. 그러나 유리를 활용한 양자도트 형광체 개발은 국내에서 연구가 거의 없어 많은 관심이 있기를 기대한다.
- 저자
- Norio Muras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1
- 권(호)
- 26(1)
- 잡지명
- ニュ-ガラス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67~73
- 분석자
- 김*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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