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기 탄소의 수수께끼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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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4천년에서 현재까지 캐나다, 유럽과 아세아 일부를 덮은 빙상이 녹아서 바다수면이 120m 높아지고, 지구온도는 5oC 오르고, 강우와 식물생장 형태는, 때로는 급격히, 변동하였다. 이러한 극적인 변화는 지구 궤도의 주기적 변동에 기인하나, 복잡한 피드백 시스템이 빙하와 빙하 기간의 변동을 지배하였다. 이중에 가장 중요한 피드백은 기록이 잘되어 있는 이산화탄소의 변동이다.
남극 빙판에 갇힌 공기의 조사에서 CO2 수준은 약 17,500년 전 180 ppm에서 10,000년 전 265 ppm으로 증가하기 시작하였다. 이후 10,000년간 산업시대가 도래할 때까지 CO2는 천천히 20 ppm 증가하였다.
이와 같은 CO2의 변동은 수십 년간 지구화학자를 괴롭혀 왔다. 하나의 통일된 이론으로 설명할 수 없었고, 가진 증거로 모든 가정을 시험하기에 충분치 못하였다. 안정된 CO2의 동위원소 성분이 이 문제해결에 도울 수 있었다. 왜냐하면 탄소주기 과정은 가벼운 C12에서 무거운 C13을 분할하기 때문이다. 예로 광합성은 대기에서 C12을 선택적으로 제거하고, 대기와 해양 간에 CO2 무기분할과정에서 동위원소 분할은 역시 중요하다. 아직까지 얼음 샘플의 동위원소는 자세하고 정확하게 측정할 수 없었는데, Schmitt와 동료는 중요한 데이터 세트를 근거로 동위원소 이론을 주장하고 나섰다.
- 저자
- Edward Brook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2
- 권(호)
- 336
- 잡지명
-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682~683
- 분석자
- 강*무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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