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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밭의 구리오염 복원

전문가 제언
○ 구리는 원자량이 63.546g/㏖인 전이금속으로 붉은 색의 광택을 내며 전성과 연성이 풍부하고 은 다음으로 열과 전기의 전도율이 높아 실생활에 널리 이용되고 있는 금속이다. 구리는 식물이나 동물에게는 필수 무기물질로 사람은 1.4~2.1㎎/㎏을 함유하고 있으면서 혈색소 합성에 관여하며 그 외에 철 흡수, 성장촉진, 색소침착, 조직방어 등의 작용을 하며 부족하면 빈혈을 일으킨다. 반면 과다하게 섭취하게 되면 구토, 복통, 설사 등을 나타내기도 하며 소화기 천공, 용혈, 간 괴사, 위장장애, 경련, 혼수 등을 독성을 유발하기도 한다.

○ 국내에서 구리 등 중금속에 의한 토양오염은 전국에 산재되어 있는 휴?폐광산이 주요 원인이며 이들 광산들은 적절한 환경보호조치 없이 방치된 상태로 광미, 폐석, 광산폐수 등으로 인해 주변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다. 최근 토양 및 수환경에서의 중금속 오염에 관한 일반인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들 휴?폐광산으로 인해 주변 수계 및 하부 농경지에 미치는 환경적 영향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 정부에서도 토양환경보전법(1995. 1. 5. 법률 4906호)을 제정하여 토양오염을 규제하고 있으며, 전국 토양측정망을 통해 구리 등 9가지 무기물의 오염실태를 조사하여 토양오염을 예방하고 오염을 정화하는 등 토양보전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구리와 관련해서는 토양오염우려기준(제1조의 5)에 의거 주거지역, 농경지, 산업지역 등을 포함하는 3개 지역으로 구분하여 150~2,000㎎/㎏으로 구리함량을 규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 중금속 오염토양의 복원기술은 중금속의 오염이동 가능성을 최소화시키는 기술로 토양세척, 고형·안정화, 식물정화법 등이 있다. 적용기술의 경제적 효과, 오염부지의 재사용 여부, 처리기간 등을 고려하여 결정하여야 한다. 토양회복은 주민들의 건강과 농산물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로 주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하여야 하며, 오염원, 오염정도, 확산범위 및 리스크 평가의 체계적인 검토·비교 등을 통해 실시되어야 한다.
저자
K.A. Mackie, T. Muller, E. Kandeler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2
권(호)
167
잡지명
Environmental Pollution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16~26
분석자
황*중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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