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AY의 자동차 비즈니스 확대 전략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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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의 자동차 모습을 통해 화학소재의 변화방향을 추정해 보면 미래의 자동차는 튼튼하고 가볍게, 개성 있고 편리하게, 그리고 깨끗하고 안전하게 변화하는 모습으로 다가올 것이다. 따라서 소비자는 미래의 자동차 선택기준을 성능 위주에서 경제성, 개성 표현, 친환경성 등을 중요시하는 쪽으로 전환할 것이며, 이것이 미래 자동차 변화의 주역이 되고 있다. 그러므로 미래 자동차의 변환방향에 따라 경량소재, 유기전자소재, 그리고 친환경소재의 사용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 앞으로 자동차 경쟁력을 결정하는 요소로서는 환경성능의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TORAY를 비롯한 각 사는 이 분야에서의 개발경쟁을 치열하게 전개하고 있다. 재료 메이커로서는 경량화, 하이브리드 차, 전기자동차, 연료전지차 등의 차세대 파워트레인, 예방안전 등으로 대표되는 선진기술에 대응하는 첨단재료를 어떻게 적시에 제공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점이 더욱 중요시되고 있다.
○ 일본 화학소재기업인 TORAY는 세계 최대의 첨단재료 메이커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자동차 부재, 환경관련 재료 등을 목표로 하고 있어 탄소섬유 복합재료 등을 전략적으로 확대생산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AMC(Auto Motive Center)와 ACC(Advanced Composit Center) 등을 개설하여 탄소섬유와 EP(Engineering Plastic)의 융합 등을 통해 새로운 재료의 개발을 위한 기술을 창출하고 있다.
○ 일본 TORAY의 한국 법인인 TORAY 첨단소재는 2011년 6월에 630억원을 투자해 구미에 탄소섬유 공장을 착공하였으며, 오는 2013년 1월부터 연간 2,200톤 규모로 생산할 계획이다. 국내 경량화 소재 관련 산업은 장기간에 걸쳐 많은 연구개발비가 투입되어야 하는 특성상 산·학·연 공동연구 협력체제의 구성이 절실히 요구된다. 그런데 주로 정부 연구소, 대학 등의 연구기관에서 기초연구 위주로 진행되어 연구개발과 생산의 시차 발생, 연구결과와 생산의 연계가 부족한 문제점을 지니고 있어 이에 대한 시급한 해결책이 강구되어야 할 것이다.
- 저자
- Kazumichi Ebisutan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밀기계
- 연도
- 2012
- 권(호)
- 60(2)
- 잡지명
- JETI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밀기계
- 페이지
- 48~54
- 분석자
- 석*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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