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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조류에서 바이오디젤 생산 경제성

전문가 제언
○ 바이오디젤을 포함하여 바이오연료는 세 가지 점에서 비난을 받고 있다. 첫째 바이오연료는 거의 대부분 인간의 식용 곡식에서 생산되는데 여기서 생기는 도덕적인 문제이다. 곡식에서 에너지 생산은 곡물의 가격을 상승시켜 가난한 사람들의 식량과 경쟁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것을 회피하려면 식용이 아닌 에너지 곡물(지팽이 풀, 거대억새 등)을 재배해야 한다.

○ 둘째 이 식용이 아닌 에너지 곡물도 다시 식량에 대하여 토지를 경쟁하게 된다. 식량을 경작하는 토지가 에너지 곡물로 전환되거나 수풀이 벌채되고 에너지 곡물에 전용된다는 것이다.

○ 셋째 그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로 바이오연료용 식물을 재배하는 땅을 자연에 맡기면 울창한 수풀이 되어 식물의 탄소동화작용을 통해 대기 중 CO2를 산소로 전환하게 된다. 이렇게 수풀이 제거할 수 있는 탄소의 양은 그 땅에서 얻는 바이오연료가 절감할 수 있는 탄소 배출량에 비교도 되지 않게 많다는 주장이다(학자에 따라서는 99배라고도 한다.). 따라서 어떤 이들은 바이오연료를 “추악한 연료”라고 까지 부른다. 이를 회피하자면 농임업의 부산물을 원료로 해야 하는데 이들 섬유소로부터 바이오연료는 아직 기술적으로 완성되지도 않았고 양도 미미하다.

○ 바닷말을 포함한 미세조류는 식물이 자라지 못하는 바닷가에 개방식 연못을 만들어 경작함으로 이 세 가지 비난을 어느 정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더구나 본문이 지적한대로 인간이 식용으로 사용하는 콩에 비해 수율이 50에서 100배 높다니 이 문제는 상당히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그러나 또 하나의 문제, 즉 엄청난 면적의 필요성은 바이오디젤도 극복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수송 에너지 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려면 콩의 경우 미국 국토 면적의 두 배가 필요하다고 한다. 미세조류가 촉망은 되지만 이 경우 미국 국토의 5%도 엄청난 넓이이며 그 재배는 전통적인 농업과 근본적으로 다르다. 그 밖의 기름을 이용한 바이오디젤의 생산은 이 두 극단의 사이에 들어간다.
저자
Gallagher, B.J.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11
권(호)
36
잡지명
Renewable Energy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158~162
분석자
김*설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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