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회계년도 일본 박사과정 수료자의 대학원 연구활동과 재정상태에 관한 조사연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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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조사연구는 2011 회계연도 일본 박사과정 수료자의 대학원에서 연구 활동과 재정 상태를 조사함으로써 가치창조 인력으로서 박사의 체계적인 양성방법과 장래적인 활약상을 창출하기 위한 기초정보의 획득을 목적으로 분석되었다. 조사대상 대학의 2010년도 박사학위 수료자는 10,778명이며 유효응답자는 2,265명으로 유효응답율은 21.0%이었다.
○ 조사결과 석사?박사과정에서 국외연구를 경험하고 있는 응답자는 20%를 차지하고 있고 이중 80%가 국외에서 1개월 이상 체재하고 있으며 또한 국외연구를 하지 않는 이유로서는 연구의 필요성과 시간의 부족을 이유로 들고 있다. 대학원 재학 시 성과를 보면 국내학회에서 3회 이상 발표한 응답자의 비율은 80%에 가깝고 국외학회에서 1회 이상 발표한 응답자는 60% 이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 본 조사응답자를 미국의 박사학위 수료자와 비교한 경우 대학원에서 학비를 면제받는 인원수 비율이 낮고 자기자금으로 공부하는 응답자가 많으며 또한 티칭어시스턴트(TA)나 리서치어시스턴트(RA)로서 고용되고 있으나 이것만으로 생활비나 학비 등을 조달하는 데에는 불충분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 우리나라의 박사학위 수료자는 1999년 5,600명 수준에서 2010년 11,093명으로 급증하고 있으며 학위취득은 국내 76.0%, 국외 24.0%(미국 57.2%, 일본 29.0%)이며 학비의 재정지원은 주로 가족이거나 개인이 국내 51.3%, 국외 12.1%로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2011년 이공계박사의 고용현황을 보면 정규직이 90.3%로서 비정규직 7.9%보다 월등히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 우리나라는 2011년 STEPI에서 「박사인력의 경력과 이동성 조사」과제를 통해서 국내 박사인력의 학위특성 및 일자리 특성을 조사한 바가 있다. 아직 조사여건상 여러 가지 한계를 지니고 있으나 국내 고급인력의 전체적 현황을 파악하는데 첫걸음인 만큼 앞으로 이를 더욱 발전시키고 개선시켜야 한다. 따라서 현행 일본처럼 박사과정 수료자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지도, 진로선택 및 취업활동 등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 저자
- NISTEP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12
- 권(호)
- 잡지명
- NISTEP 조사자료 NO.206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1~122
- 분석자
- 김*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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