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배양 및 약물 연구에 효과적인 미세세포배양장치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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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액체역학시스템(microfluidic systems)의 응용범위는 잉크젯 프린터와 같은 가전제품에서부터 진단 시스템(lab-on-a-chip diagnostic systems)으로까지 발전했으며, 최근에는 조직이나 장기를 인공 배양하는 수준까지 혁신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생리학적으로 타당한 구조와 연결망, 생체적합성 재료 사용 및 보다 더 큰 입체적인 구조를 만드는 기술을 바탕으로 이식 가능한 인조생체조직 또는 장기를 생산하는 단계에 와 있다.
○ 전 세계적으로 심장기증자는 매년 2만 명으로 태부족한 현실에서 부작용 없이 영구이식이 가능한 인조심장을 임상용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미국의 Abiomed사 및 프랑스의 Carmet사를 비롯한 여러 의료연구팀들은 영구적으로 대체할 수 있는 인공장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2012년 5월 16일에 충북 오창 소재 바이오의약연구소에 국가영장류센터 미래형동물자원동 준공식을 가졌다. 이 동물자원동은 차세대 실험동물자원인 미니돼지 연구지원 시설로서 앞으로 BT, NT, IT 융합 첨단생명공학 산물의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를 지원하게 된다. 이 연구소에는 2005년 국가영장류센터를 시작으로 2007년 바이오평가센터, 2009년 바이오신약연구동과 함께 바이오신약 및 재생의학 연구개발을 위한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 건국대 연구팀은 2012년 5월 4일 배아줄기세포 자가증식 촉진기술을 발표했다. 실리콘 함유 폴리머 PDMS(polydimethyl siloxane) 표면에 생성시킨 나노패턴으로 배아줄기세포의 자가증식을 촉진시켰다. 이 기술로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줄기세포의 미분화를 유지시키면서 줄기세포의 대량배양이 가능해졌다. PDMS는 체내 및 체외에서 생체신호를 분석할 수 있는 초소형 소자(Bio-MEMS)에도 적용이 가능하며, DNA칩, 단백질칩 및 세포칩 등의 생체의료공학 분야의 다양한 미세유체역학시스템에도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연구결과는 "Biomaterials" 온라인판 2012년 4월 28일에 게재되었다.
- 저자
- Niraj Inamdar and Jeffrey T Borenstei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1
- 권(호)
- 22
- 잡지명
- Current Opinion in Biotechn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681~689
- 분석자
- 장*용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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